화천 반암산 오지산을 가보자
지인의 도움을 받아 도마치 고개 까지 치로 이동해서 산행 시작한다
번암산은 오지산으로 (반암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백운산에서 광덕산으로 이여지는 한북정맥이 아스라이 보이기도 한다
백운산 삼거리 에서 광덕 고개로 하산
일행들이 다녀온 트랭글
빙판길 입니다~
능선에 도착해다
국망봉 방향
화학산이 아스라이 보입니다 뒤능선
가야할 번암산 방향도 담아보고 ~
웅장한 바위들도 있습니다
도마치로 가는 임도길
번암산 이정표 반가우이~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살짝 )
번암산 정상 ~
백운산 광덕산으로 이여지는 한북정맥 능선
감자바위방향으로 갑니다
산객이 밟지않는 등로을 걸어갑니다~
이 바위을 감자 바위라 하는 간지?
뒷면 모습
우측 백운산 방향 ~
바위 옆으로 돌아가니 조망 굿 이다
조경철 기상천문대 보이고
내려갑니다
석문 인지?
웅장한 바위도 지나 갑니다
번암산을 뒤돌아 보고
이 바위을 오르면 밑에서 본 돌 구름다리로 오른다 시간상 못간게 아쉽다
등로 밑에서 본 돌 구름다리 멋지다~
독수리 부리 같다
개척 산행 중이다 등로가 없다 낙엽에 발이 푹푹 빠진다
쭉 욱 내려 간다
다 내려 와다
계곡을 건너다 무학봉을 가기 위해서 개척산행을한다
이 문을 열고 오른다~점심을 해결하고 ~
가운데 우뚝한게 신로봉인듯
이 바위을 우회한다 오를길이 없다~올라가다 내려와서
여기서 무학봉 간다 우측으로 10분정도 갔다가 다시 이길로 와서 백운산 바양으로 갈것이다
무학봉 가는 등로 우측으로 조금전 큰바위 우회해던 바위
무학봉 ~힘들게 찿아서 와구나
에구 힘들어 저 봉우리을 또 올라가야 한다 ~
백운산 삼거리 ~힘들어서 혼자 광덕고개로 하산한다~일행들은 백운산 삼각봉 도마봉으로 해서 하산할것이다~
등로는 생소하지 않다 몇달전에 백운산 이 등로로 오르던 기억이난다
산객은 한명도 보지 못해다 빠른 걸음으로 내려간다 약간 무섭다
광덕산이 보인다
일행들 기다리면서 광덕고개 식당에서 돌솥 비빔밥 시켜서 먹어다 맛 굿이여다
식당 사장님 하고 대화을 해보니 고향이 저의 남편 집안 친척이다~
반가워다
사장님 밥 맛있게 잘 먹어습니다 건강하세요
밥 먹고나니일행들이 와서 귀경을 해다
함산 해준 님들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