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산으로 고고
임도에서 시작한다 대원사 사찰 지나면 등로가 있다
조금오르니 된비알 등로다
금성산 산정상이 뽀족하게 보인다
헥헥 가보자 ~
대원사
나무 가지 사이로 보이는 금성산
된비알 등로다
조망처에서 합천호을 담아본다 뿌연해서
조망처에서 바위놀이을 하고
황매산을 담아보고
지나온 좌측 악견산 우측 의룡산
계단만 오르면 금성산 정상 입니다
봉화대을 오릅니다
산불 감시초소
지나온 악견산(좌측) 의룡산 (우측)
저기가 허굴산 입니다 가리 키며
허굴산이 가까이 보이지만 담에 가야죠 시간상
봉화대서 악견산 의룡산을 담아보고
장단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하산해서 담아본 금성산
매화가 피어습니다
따스한 봄날에 곱게 피어네요
금성마을에서 1시간여 가다리니 차가 와서 5시 출발한다
허굴산을 못가서아쉽지만 담을 기약 해야죠
안즐산에 감사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