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강길 7코스부터 걷는다 5~6코스는 청보리을 보고 걷는길 5월달에 가기로한다
흐린날 걷는 여강길 벗꽃이 흐드려지게 피고 아름다운 길을 걷는 날이다
라일락 꽃도 피여서 향기가 코을 애무해주고 벗꽃은 우리 일행들을 유혹한듯 하다
부처을 습지
상백교 다리을 건너갑니다
벗꽃이 흐느려지게 피여네요
강물에 그림자을 비춘 모습이 아름답다
장명교 다리을 건너면서 담아본 양평의 산야들 추웁산 용문산등
삼신당으로 오르는 길
철쭉꽃도 피였다
삼신당
삼신당에 벗꽃이 흐느려지게 피였다 아름답구나
삼신당 옆에 스탬프가 있다 한참내려 가다가 생각나서 다시올라와서 스탬프 찍고 출발하니 일행들은 저멀리 간다
이포 나룻터
이포보을 건너면 7코스는 종료한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스탬프가 있다 스탬프 도장 찍은 사람들이있다
7코스을 끝내고 이여서 8코스을 시작한다
7코스 벗꽃에 매로된 아름다운 길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