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강길 3코스는 강천섬을 한바퀴도는 3~1코스을 일부 걷고 신륵사까지 걷는 3코스다
거리는 20km 강천1리 마을에 8시 30분 도착 ~신륵사까지 2시 50분 완료 해야한다
3~1코스로 가서 원점으로 와서 3코스을 걷는다
강천교을 건너고
끝없이 이여지는 강천섬 벌판 저 너머 강건너 여강길 1코스다
단양 쑥부쟁이 서식지라고
여강길 1코스 소무산이 보입니다
가을에 오면 은행나무 길이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청솔님과컷
영동고속도로가 지나는 남한강대교 밑으로 지나갑니다
스탬프을 찍구요
도로 양 옆으로 대순 진리회 건물들이 많이있습니다
5만평에 40여개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합니다`
정문 사진을 담으려는데 못담게 하더군요`
목아 박물관 방향으로 갑니다
목아 박물관이 있는 이호리로 갑니다
신륵사 까지 5.4km~
강물에 저건 무엇인지 ?
강가로 내려섭니다
남한강의 수량이 많지가 않습니다
금당교을 건너와습니다
여기서 일행 3명이직진을해서 통화해서 합류을했다~
금당교 건너서 좌측으로 신륵사 방향으로 갑니다
산길로 접어드네요
도로 확장공사 중이랍니다
신륵사에 도착해습니다 입장료 대인 3000원 ~경로우대 70세 부터 ~
신륵사 전경
소원종이 5000원입니다
여강길 3코스와 신륵사 구경까지 즐건 하루였다
함께한 님들 감사하고 신륵사 구경하고 나와서 시원한 캔 사준 별님 감사히 잘 먹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