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산으로 강원도로 고고
휴일이라서 도로가 밀린다 휴가철은 강원도 산행은 금물 시간이 넘 마니 도로에서 ~
코스가 4코스까지 있는데 개인산만 가는 코스로 간다
시청역에서 6시 50븐 출발 프레스센터앞에 글귀을 담아본다 당신은 영웅~
생둔2교 다리을 건너서
생둔2교 다리밑 계곡믈을 보니 시원함을 느끼고
생둔2교 다리을 200m여 미터 오니 죄측으로 들머리가 있다 작은 시그널 하얀천으로
등로 우측으로 산그리메가 보인다
숫돌봉 가기전 된비알길
저기가 숫돌봉인가봐
숫돌봉 같은데 시그널만 있어는데 회원한분이 코팅지을 만들어서 달아놓았다 감사한분
초록 낙원 같습니다
둥근이 질풀
침석봉에서 간단한 점심을 먹고 개인산으로 갔다가 여기로 와서 산장방향으로 갈것이다 침석봉에서 개인산까지 1.5km을 더 가야 한다
박새 꽃이 마니 피었다
독버섯인가 예쁘긴 하네
개인산 정상
침석봉으로 다시와서 우측등로로 간다 숲이 우거져서 등로가 잘 보이지 않는다 시그널보고 진행한다
함산한 나님 등로서 넘어져서 손가락 골절로 한달산행 취소을했다 무엇보다 안산이우선 등로도 평지길인데 돌뿌리에 발이걸려서 넘어져다 `빠른 쾌유을 빕니다
함박꽃
밀림지대같은길에 방가운 시그널
밀림지대 길을 한참내려오니 계곡 신발을 벗고 건너는데 등로가 없다 다시 건너서 보니 시그널이 있다 방가 워라
계곡길로 한참을 내려오니 다리가 보여서 방가
개인 산장 다왔다
미산리 개인약수 집에서 시원한 보리 음료하고 나물전을먹고 트럭을타고 미산버스종점까지 갔다 트럭 한번 가는데 30000원~인원이 많을수록 유리하다 걸어가려면 5km데 길이 꼬불꼬불 힘든다 1인3000원주고 12명 타고 왔다
도로가 밀려서 인제서 4시간이상 소요되어서 잠실역에 10시 도착했다 롯데타워 을 담아보고
안즐산에 감사한 하루다
함산한 나님 빠른 캐유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