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날 폭포수에 풍덩을 기대하고 수락산으로 가보자
내리쬐는 태양을 피해서 계곡으로 오른다
주봉정상에서 인증하고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서 먹고 (3000원이다 )
시원한 폭포로 ~고고~
전철로 1시간 30분 가서 장암역 하차해서 길건너서 걸어가니 이정표 수락산 정상 이정표 보고 간다
좌측길로 간다
석림사 사찰
오르면서 돌아보니 웅장한 도봉산이 조망 되고
수락산 정상 주봉 갔다가 여기로 와서 도정봉으로 갈것이다 기차바위 줄을 패쇠되서 못가고 어는 나쁜 시람이 줄을 잘라버려다
정상 주봉이다
함산한 금이랑 한컷 아이스크림 파시는 분이 직어주었다
아이스크림 사서 먹고
도봉산 북한산 능선을 배경으로
외계인 바위
도정봉으로 고고
기차바위구간 줄을 없어져서 새로 등로길 계단을 만들어 놓아다
도정봉이 보인다
뒤로 기차바위
도정봉 정상 인증
도정봉 정상에서 정상석을 어느 나쁜 사람이 던져버리고 없다
도봉산 북한산 방향
의정부 방향 많은 아파트들
천문 폭포로 고고
천문 폭포
빼뻘 버스 정류장에서 1~8번 버스을 타고 20여분 와서 당고개 역에서 하차해서 전철로 귀가한다
천문 폭포에서 풍덩 더위을 식히고 넘~즐건 시간 이였다
폭포에서 많은 추억을 남길 사진 마니 담아주신 븐님 감사합니다
우연하게 폭포에 도착하니 븐님을 만났다
다른 산악회 회원들과 와 계셨다
올만에 뵈어서 반가워고 당고개 역에서 보리 음료 감사히 잘 먹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