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마을에 매화 꽃이 예쁘게 피어을거라 생각하고 광양 매화마을로간다
몇년전에 다녀온 쫓비산 오늘은 반대로 오른다~
매화마을 도착하니 평일이라서 사람은 많지않아다
아뿔사 매화꽃이 떨어지고 생각해던만큼 예쁘지 않아다~
천리향 꽃도 곱게 피어다
쫓비산 능선을 담아보고
홍매화 꽃도 예쁘게 피어구요
현호색 꽃도 예쁘게 피어네요
삼각 김밥 바위가 ?
얼레지 꽃도 곧 피어나게죠
쫓비산 갔다가 여기서 매화농원으로 내려갈것이다
정상에서 산야을 담아본다 지리산 능성
하산길에 등로 우측으로 백운산 정상이 나무가지 사이로 보인다
여기서 좌측으로 내려간다
홍쌍리 매화마을 장독대가 보입니다
구례 산수유 마을로 차로 1시간 이동해서 50분 산수유 꽃을보고 상경한다~~~
하루의 즐산과 힐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