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에 있는 산으로 간다
기온은 23도라고 하니 무더운날이다
봉우리을 7봉우리을 오르내림을 했다
갑자기 더워진날 힘이든다
호남 알프스 1구간 이라고 한다
쉽지만은 않은 산행지여지만 능선에서 보는 조망 좋아다
시원한바람이 불어와서 더위을 잠시 잊게하고
하산해서 화심 순두부 식당에서 먹는 순두부 맛이 일품이였다
맛이 있어다~~두부 아이스 크림맛도 굿이여다
산행 들머리 가는길에 뽀나스로 위봉폭포을 볼수있게 해주셔서
위봉폭포을 보고 산행을 했다
대장님의 배려에 감사한날이여다~
산행 들머리
산죽 길을 간다
위봉산은 갔다가 빽해서 여기로 와서 되실봉방향으로 간다
위봉 산성의 흔적
진행할 산 능선을 보고
나무 계단을 오릅니다
산죽이 많습니다
올라갑니다 힘듭니다
진행방향 서례봉 능선 같습니다
임도길에서 산으로 오릅니다
서방산 방향으로 갑니다
암봉이 보입니다
후미 회원들
내려다본 오도재
서방산을 향해서 고고
수색대님이 식헤음료수을 줘서 맛있게 먹고 힘을내서 간다
저기가 서방산인가?
지나온 산 능선
진행할 종남산 방향을 담아보고
송광사 사찰이보인다
파전과 들깨 순두부을 먹어는데 넘 맛있어다
콩으로 만든 아이스 크림 맛이 굿이다~
위봉폭포 ~산행하기전 잠깐 들려서 사진 몇장
무더운날 오르내림이 많은 산행 이여지만 안산함에 감사한 날이다
화심순두부 식당에서 먹은(들깨 순두부) 파전 아이스크림등 맛있게 먹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