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도 넘 멀다~6시50분 서울시청 앞에서 출발 했는데 12시30분 들머리 운주마을에 도착 한다
정안 휴게소 지나서 도로가 지체되어서 늦게 도착 했다
기온은 완전 초여름 날씨다 이상기온 추워다 더워다 ~
임도길을 2km정도 걸어가서 산행 시작한다
임도길 걷는게 싢다
넘`더워서 켠디션 난조로 힘들게 올른 부용산~
들머리 운주마을 본 부용산 수리봉
부용사
정상 가기전 조망처에서 본 호남정맥 능선
시루봉이 보인다 부용산 정상 갔다가 시루봉으로 갈것이다
용샘
부용산 정상에서 산야을 조망해본다
부용산 정상에서 식사을한 회원들
시루봉으로 간다
수리봉으로 가면서 조망처에서 담아본다
수리봉 가기전 조망암
등로 우측으로 월출산이 보입니다 웅장합니다
호남의 아름다운 산야들이 조망 됩니다
보성의 산야도 보입니다
호남정맥 제암산 사자산 일림산
수리봉 아무런 표시가 없다
삼거리서 좌측 등로로 내려간다
여기서 직진으로 산길로간다
진달래 꽃이 만발했다
운주마을 보호수 400년 되었다 한다
마을 길가에 핀 꽃 이름은 모르게다
부용산 산행하고 차로 30분 달려서 간 가지산 들머리 보림사 사찰 주어진시간은1시간 30분
시간이 빠듯해서 보림사 사찰 구경하고 차 하잔마시고 시간을 보낸다~
멀리 이동시간이 9시간이데 부용산 3시간 30분 산행하니~\기분이 찜 찜 하다
하루에 2산을 산행 한것은 잘 생각해서 선택해야 될것같다~
집 도착하니 밤 11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