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래바위는 선녀가 놀다가 비녀을 놓고가서 비래바위라고 한다
정자가 있는 비래바위 쉼터옆 시멘트길을 따라 오른다
거대한 비래바위 금강산에서 날아왔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란다
건너편 백적산
갈목재에 도착
비래바위 올라가는길
안전하게 시설을 해놓아다
조망처에서 건너편 산야
여기서 비래바위 갔다가 이리와서 만산으로 간다
여기가 비래암봉
나무가지 사이로 봉;는 만산 정상
내려갑니다 만산을 향해서
저기가 비래바위 방향을 가리키며
날이 흐려서 조망이 좋지않다 아쉽다 강원도 산야들을 볼수없음에
만산에서 내려와 하산한다
시그널을 보고 따라간다 트랭글도 켜고 걷느느다
잣나무 숲길로 내려왔다
동자 꽃이 예쁘게 피었다
여기서 좌측길로 가야 합니다 우측길은 개인 사유지
싱싱한 때묻지 않은 만산동 계곡 숲길
이제부터는 시멘트길 3.2km걸어가야한다
임도길에서본 비래바위
싱그런 숲길 때묻지않은 오지산행 느낌 비래바위 만산 산행
즐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