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날 기온 낮 최고기온 33도라한다
능선에서 바람이 2~3m 풍속이다
넘~더운날이다
오늘은 화악산 응봉 건너편에 있는 샛등봉을 간다
화천에서 춘천으로 갈라진 봉우리가 촉대봉이고 화천의 경계를 가르는 봉우리가 샛등봉이다
오지산이라 등로는 뚜럿하게있다
이정표가 없어서 아쉽다
물안계곡으로 하산하면서 계곡물에 풍덩 넘 시원했다
계곡길을 몇번 건너서 하산을한다
아뿔사 오늘도 벌을 쏘였다 몇사람이 나도 쏘였다
지난여름에도 벌을 쏘여서 고생했는데 오늘도 쏘였다~
물안교을 건너갑니다
샛등봉 거리 말이 안된다 셋등봉 입구 거리 같다
이지점에서 우앙좌왕 어느쪽으로 가야하나 이정표 설치가 필요하다 이지점에~좌측 소로길로 갑니다 우측길은 다른방향
소로길로 진행후 계곡을 건넙니다
치고 오릅니다
잣나무 숲길을 걸어갑니다
잣나무 길을 치고 오르면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가야합니다 시그널이 매달려있다
임도길인데 공사중이다 오를길이 없는데 우측 바위 더미로 가려다가 위험해서 좌측으로 가보니공사장비 우측 절개지로 나무 뿌리잡고 오른다
절개지을 오르니 우측에서 올라오는 등로가 나온다
시그널이 반갑다 절개지을 오른후 오름길을 진행하니 삼거리에 띠지가 방가워다
셋등봉 갔다가 이리로와서 계곡으로 하산한다 이정표가 필요한 지점이다
샛등바위라한다
샛등봉 정상부
계곡길로 하산합니다
계곡으로 진행한지 알마안되서 절개지가 나온다 여기서 좌측으로 가야한다 임도길은 다른방향이다
계곡으로 내려선다
계곡길을 몇번을 건너서 왔다 갔다한다
작은 폭포가 여러개 있다
700m 남겨두고 알탕을 풍덩했다 넘 시원 했다
물안교 다리을 건너서 산행 마무리을 한다
산악회서 수박을 주워서 먹어는대 넘 맛있어다 시원하고달콤하고
차로 20여분 이동래서 열무 비빔국수와 콩국수을 준다한다
나는 열무 비빔 국수을먹어다
맛 있었다~함산한 님들 무더위에 수고 많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