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산 들머리을 다른곳으로 가서 시간상 만인루도 못간 만인산 (속상하구만)
빙돌아서 시간이 모자라서 헥헥 거리며 오른다~
코스~정기봉(580m)태실~만인산(537m)~휴양림~
0,8km~라하는데 보이는 능선이 만인산인가 하고 헥헥 하고 올른다~
올라와서 보니 정기봉 쌩둥맞다~
만인산 3.1km라 시간이 촉박하다 후다닥
글씨가 보이지 않는다 좀 다시 보이게 써 주셔으면 하는 바램이다
만인산 2.1km~
코스에 없던 태실이 나온다~~감사해야 할지
새줄 로프을 건너고
긴 계단 ~마음은 바쁜데 싢어하는 계단도 왜 이리 긴지
정상이 보인다
만인산 정상 석이 없습니다
삼각점 찍고
시간상 만인루을 못 가고 정상 찍고 빽해서 하산~
정상에서 서대산 방향을 담아보고
0,7km 휴양림으로 하산한다
유명한 빵 인가보다 사먹 고 싶어는데 사림이 줄을 길게 서있어서 못사먹어다
4시 40분 출발해서 휴게소 들리지 않고 시청 도착하니 7시다
와~정말 일찍 귀가한다
시청앞에서 해 넘어가는 것 보는것도 처음인듯 하다~
하루에 두개산 정상 찍는것 맘이 바쁜 하루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