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다~서울 사당에서 6시 40분 출발해는데 낭도 선착장 12시 10분 도착
와~머리에서 쥐날라 한다
그래도 와보고 싶은 곳 힐링하고 가야게다~
낭도 선착장에서 내려서 임도로 조금 걸어간다
마을 곳곳에 아름답게 꾸며 놓아다 벽면에 미술그림등 다양하게 정성을 들여서 해놓아다 보기가 좋다
낭도의 유명한 막걸리란다 오후 4시 30분이면 영업이 끝난다고한다 kbs방송 최불암 방송에도 나온 식당이고 맛이 좋다는 시간상 못먹어다
돌담길을 끼고 걸어건다 돌담길이 정겹다 어린시절 생각도 난다
대나무 길도 아름답다
쉼판 전망대데 사람이 많아서 통과한다
융단같은 길도 있구요
무엇을 닮아나요 ?
명품 소나무 인고의 세월을 지나온것 같네요~
상산 정상 가는 계단
상산 갔다가 빽 해서 여기서 좌측길로 갑니다
상산 정상입니다
상산 정상에서 담아본 낭도 대교
숲길로 내려 갑니다
장사금 해수욕장 방향으로 갑니다
해변가 아름다운 모습들
목교을 건너가고
이제부터 바다을 보고 해안길을 걸어 갑니다
해안가에서 한컷
지나온 상산 방향을 돌아보고
바위길을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쬐금 잼납니다
낚시하는 사람도 ~
낭도에서 바라본 사도 추도 섬
낭도 등대
감시초소 같은데 페허가 되어있다
여기는 취침실인것 같다~지하로 내려가는 곳도 있고
와~아름다운 해변 절벽
가운데 나무 기둥 두개는 천선대라고 쓰여진 글씨 판이 날아가고 기둥만 있다
신선대에서
쌍용굴인데 바닷물 땜에 속은 볼수가 없고
돌로 탐을 마니 쌓아놓아다
낭도 해수욕장 피서객들이 텐트을 치고 즐기고있다
낭도 선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