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라 비가오락 가락 가고자하는 산행지가 취소가되서
타 산악회 섬여행으로 떠나보자
강화도 가까운솟으로
가볍게 짭은 산행 1시간하고 ~차로 이동한다 후포항으로~
후포항에서 12시 10분 배을타고 40분가니 주문도 선착장 ~~~~~
갈매기 끼욱 끼욱하고 짭조롭한 바다 내음이 방기는구나~지금부터 주문도 바닷길을 트레킹한다~~~
앞장술 해수욕장으로 가서 뒷장술 해수욕장으로 돌가서 올겁니다
앞장술 해수욕장에서 한컷
서도 중앙 교회
교회 안 예배 드리는 곳
주문도 마을
정자에서 간식을 가볍게 먹고 봉구산을 가려다 숲이 마니 우거지고 등로가 보이지 않아서 패스~
대빈창 해수욕장에서~
뒷장술 해수욕장에서
바닷길 걷고 선착장에서 일행들하고 캔 마시며 바닷물에 발을 담그니 짭쪼롭`ㅎ
여기까지는 좋아는데 운무가 온 수평선을 덮으면서 6시 10분 출발하는 배가 안들어온다 불길한 예감이다
어찌해야 할꼬 잠시 뒤 배가 도착해서방송 한다
안개로 출항이 힘들다고 6시~50ㅈ분까지 기다려 보고 안개가 안걷이면 출항 못한다고
결국 출항을 못하고 부랴 부랴 생각도 못한 1박을 하게 되어다
지기님 민박집 알아보고 우리 일행도 민박집으로
걱정이다~어디가나 집 걱정 ~~~~~
우리 일행이 1박으 란 민박집 해당화 민박집
민박집 사장님도 부랴부랴 준비해서 차려준 저녁 밥상 맛있어다 (감사합니다)`
1박을 하고 일찍 일어나서 동네 한 바귀을 돌아 보면서 담은 사진
우리 한빙에 4명이 잤는데 걷기을 좋아한 사람들 선착장까지 걸어왔다 바닷가 공기가 넘 ~좋아다 잡쪼롭한 냄새가 코을 애무해주고
바닷바람이 눈섭에 살짝 않으며 안녕해냐며 인사도 건네 주는 것 같고~~~
갈매기가 1마리 씩 않아있다
1박을 같이한 일행들 선착장으로 가면서
아침 일찍 갈매기 들이 잘가라고 마중하는 듯 일찍들 와구나 잘있어~~
아침에도 안개가 조금 있어서 마음 조려는데 다행이도 출항을 한다 감사한 하루 ~~~~
배 2층에서 담아서 준 사진 한일행이
1박하는 동안 마음 조리며 걱정을 마니 해다 집~~~
막장 와서 보니 잘하고 있어다 어딜가나 걱정
감사한 하루`~~~갑작스런 기상 변화에 당황해서 모든 분들 힘든 하루 여네요
다행히 하루만에 육지로와서 감사해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