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신난 하루 즐거움을 가득안고 쫄깃 ~스릴~바위을 즐긴하루다
희한한 바위군락들~멋진 절경에 행복한 하루다~~~~~
상법마을에서 조금가니 좌측으로 오른다~~~~병바위바위군락들이 보인다~
폭포 물이 많지 안다~~좌측으로 가면 오른는 등로가 있다~
당겨서 담아본다 병바위
병바위에 올라섰다
병바위 올라서 담아본 병바위 옆모습
상법마을 들녁을 담아보고
진행할 능선을 담아보고
탕건바위
희한한 바위들이 많다 신난다~
바위 사이 기웃거리며 담아봅니다
바위 꼭대기에 소나무가 자라고 있네요~
가야할 암릉지대을 담아보고
가오리 바위
지도 모양 같나요~
금샘이 있네요 물은 말라구요~
저수지도 아마 순흥 저수지 같은데요~~~몇년전 황매산 감암산 산행하고 날머리~
지나온 금샘을 돌아보고
황매산이 보이네요~
암수 바위을 당겨서 담아봅니다
돼지 주둥이 같나요~
지나온 능선에 산객들이 있네요~
송곳 바위
수리봉과 부암산 능선을 담아보고
대기마을 방향으로 갑니다~
누룩덤이 보이네요
황매산과 베틀봉이 보이네요 초겨울에 쓸쓸해 보이네요 봄에 철쭉 이 예쁘게 피게지요~
칠성바위
누룩덤으로 갑니다
모산재
바위에서 즐기는 산객
황매산도 담아보구요
누룩덤에서 즐겨보게습니다~
하트 바위 같네요~
많은 산악회서 다녀간 흔적
하산해서 올려다 본 홤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