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이름도 특이한 육화산이라 가보자
들머리 자그만 마을을지나고 청도의 감이 유명하듯이 단감껍질이 감나무 밑에 수북하고
감나무 밑엔 감이 떨어져 있다
동네 인심도 좋다 감을 가져 가라고 주신다 (한봉지 가져와다 홍시 맛있다)
오늘도 낙엽과 싸우며 안산함에 감사한 날이다~
장연사 삼층 석탑
오늘 진행할 산 능선을 담아보고 중앙 봉우리가 흰덤봉이라고 동네 주민이 알 려주신다~
임도로 가다가 산길로접어들어도 되지만 우측 리본을보고 치고 오른다 헥헥 ~
좌측 봉우리가 육화산인듯
능선에서 담아본 진행할 능선 흰덤봉 부처산 방향~중앙에 ~ 뒷봉우리는 구만산 자락
구멍이 길게 나있는 바위~
들머리 동네을 담아보고
육화산 정상 능선이 조망된다~선두 회원님~
나무 사이로 지나온 육화산을 담아보고
흰덤봉이 2,9km가야한다~자~가보자~
오늘도 낙엽등로 원없이 걷는다~
이정표가 떨어져서 잘봐야 할것 같습다
구만산 산 능선~
장수골로 하산할수 있는 길 ~풋말~
능사지굴~~조금만 가면 능사지굴 나온다~~5분정도~
지나온 육화산 방향
지나온 육화산 방향을 돌아보고~~~~~~우측봉우리가 육화산
흰덤봉~
우측은 구만산 방향
부처산으로~
여기서 부처산 갔다가 빽 해서 장수골 로 하산한다 부처산 가는 등로는 넘~좋다 부처산 다녀온 시간16분 정도 걸린다
전망바위 우측에 육화산이 우뚝 보인다
하산길에 흰덤봉을 올려다 보고
하산해서 올려다본 부처산 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