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멀다~이동시간이~
서울 사당서 6시 50분 출발 ~들머리~밀양 단장면 고례리 평리마을 도착하니 11시~30분~~
한적하고 오지마을 같다
등로을 오르는데 낙엽이 발목을 잡는다~미끄러워서 오르기가 힘들다~~
넘~많은 낙엽~산객이 마니 찿지않은 산인것 같다~~~
향로봉 정상에서 조망은 최고다
영남알프스 능선이 보이고~~~~~
백마산을 오르면서 담아봅니다
능선에 오르면서 들머리을 담아보구요
암릉구간이다
진행해야할 향로봉 방향을 조망하고~
향로봉으로 갑니다
조망처에서 지나온 백마산을 담아보고
수북히 쌓인 낙엽 등로을 오르기가 힘이 듭니다~
조망처에서 저수지을 담아보구요 어느 저수지는지는 ?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백마산이 보입니다 가운데 봉우리~
여기만 오르면 정상~
산 그리메가 아름답네요
영남 알프스 능선이 조망 됩니다
정상이 가까이
글귀가 다 지워져있어서 ~
영남 알프스능선 배경으로
향로봉 정상 ~
이제 하산입니다
정상을 돌아보고 인증한 산객들
진행해야할 능선을 조망하고~맨 끝이 달봉~
지나온 봉우리 돌아보고~~낙엽에 묻힌 등로길 ~시그널보고 찿아간다
달봉 갔다가 빽해서 여기서 하산한다~선두 카라님~깔지 감사해요~
아우봉(달봉)~
구천리 마을 저기까지 내려가야 한다
지나온 달봉
표고버섯 재배단지 안하는것 같다 이것도 코로나 로 인해선가~
하산해서 올려다본 산야 영남 알프스 방향 인듯
지나온 능선 하산해서 올려다본 ~~~~~~뒷봉우리가 달봉 인것 같다
여기 식당에서 비빔밥을 사먹어다 맛있어다 된장국이 맛있어서 된장도 사가지고 와다~~
낙엽 등로 미끄럽고 힘든어지만 뿌듯한 산행 이여다 안산함에 감사한 하루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