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가 다 지워져있다
도비산 정상에서 담아본 서산 바닷가 멀리~
마애 석불
간월암이다 ~~~~~갑자기 날이 흐려져서 찬바람이 볼을 세차게 때리고 추운 바닷가~~
일몰을 보고 올려고 했는데 넘~추워서 ~~
넘~바람이 마니 불고 추워서 사진도 마니 못 담아다
바닷가라 넘~추워다~후덜덜~~~
식당가서 해물 칼국수 이쁜 동생이 사주어서 맛있게 먹어다 감사~~
글씨가 다 지워져있다
도비산 정상에서 담아본 서산 바닷가 멀리~
마애 석불
간월암이다 ~~~~~갑자기 날이 흐려져서 찬바람이 볼을 세차게 때리고 추운 바닷가~~
일몰을 보고 올려고 했는데 넘~추워서 ~~
넘~바람이 마니 불고 추워서 사진도 마니 못 담아다
바닷가라 넘~추워다~후덜덜~~~
식당가서 해물 칼국수 이쁜 동생이 사주어서 맛있게 먹어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