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에 위치한 산야 로 가보자
조망이 뛰어난 베내봉에 오르자~
시청 에서 6시 50분 출발 ~도로는 밀리지 않고 잘갔는데도 워낙 멀다보니 들머리 11시 40분 도착이다
5시간 산행 하고 상경한다~
날씨가 따뜻해서 모자도 못쓰게다 수건으로 대신하고 장갑을 끼지 않아도 손이 시럽지 않은걸보니
머지 않아 봄이 오게다
낙엽이 등로에 많아서 힘든 산행 이여다~
진행 해야할 산야을 담아보고
대덕사 사이길로 간다
계속 오름길이다
밝얼산 정상 밑에서 담은사진
고헌산 방향도 조망해봅니다
하산해야할 오두산 그뒤로 가지산도 보이네요
하산해야할 오두산 능선과 그 뒤로 가지산 고헌산 능선이 보입니다
베내봉 정상
베내봉을 돌아보고 하산합니다
배네고개 뒤로 울산 학생 교육원 건물과 능동산(건물뒷편)천왕산(좌측끝)운문산 (우측)
지나온 밝얼산 능선을 조망해 봅니다
나무 사이로 오두산이 보이네요
오두매기재~오두산 직진합니다
전망바위에서 담아본 가지산 쌀바위 상 운산 방향 산야가 멋지게 조망 되네요
자라의 머리을 닮아다는 오두산 정상
좌측~가지산 방향 쌀바위 고헌산을 담아보고
하산길에 오두산을 돌아다보고
하산길에 베내봉을 돌아다보니 나무 사이로 뽀쪽하게
울산 문수산 남암산이라 하네요 조만간 갈야할 산
낙엽 등로가 장난이 아닙니다
하산길에 담아본 좌측 (밝얼산) 우측 ~가메봉~
이 길로 내려서니 임도가 나옵니다 ~임도길 건너서 산속으로 갑니다
밝얼산
동네 마을 에서 담아본 문수산 남암산~
마을에서 올려다 본 베내봉 가운데 뽀족한 부분
마을에서 올려다본 좌측 밝얼산 우측 가메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