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자락은 구만동의 황금 설화을 간직한 오감 만족 길이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농촌 체험 마을 한드미 마을을 돌아오는
황금 구만량길은 구민들이 황금 설화가 남아있는 길로써
소백산의 당당한 위엄을 보며 걸을수있는 옛길이다
이 마을에서는 연중 다양한 신촌 문화 체험과 생태체험을 할수있으며 동굴을 통해
소백산을 거로 질 러 수능장을 봤다는
지금으로서는 믿기힘든 애기도들을수 있다
4자락에이여 5자락길도 거의 임도길이다
오르락 내리락 구불구불한 임도길 힘들다~
연화봉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코로나로 영업을 안합니다
보발재
단양팔경으로 차로 이동해서 삼도봉 잠깐 들려서 구경합니다~
석문 오르는 계단
석문 오르는 길에 도담 삼봉 을 담아봅니다
도담삼봉 석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