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락길을 걷고 이여서 4자락길을 걷는다
4자락길은 임도길이다 몇몇 회원들은 3자락길만 걷고 마무리한다 (임도길 힘들다고)
우리 몇 일행은 4자락으로 고고~~
초입부터 임도길이 오름길이다
도솔봉 방향 인듯
같은 일행들
구불 구불 임도길을 오르고 내려가고 반복합니다
보기 두문 빨 래터 물이 흐르고있다
기촌리 아직도 4km이상 걸어 가야 합니다 임도길 걷기 힘듭니다 다리가 아프기시작합니다~
우측을 올려다 보아답니다
임도길로 걸어서 기촌리 도착전 넘 다리가 아파서 지나가는 차 도움을 청했다 출발 시간이 조금 지나서
감사하게도 태워다 주셔다 뒤에 오는 일행도 또 태워다 주시고 가신다
넘~감사한 분이다 감사합니다
세상은 아직은 따뜻한 사람이 많다 아름다운 세상~~~감사합니다~~~~
긴 임도길 다리가 넘 아파지만 4자락길 무사히 마칠수 있음에 감사하다
차 태워다 주신 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