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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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4자락길~~2022년~2월7일~월요일~날씨 ~맑음~코스~당동리~문안골~마조리~금곡교~기촌리~(11.3km)~한별님~캣님~수운님~좋 회원들과~

jnju22 2022. 2. 11. 17:01

3자락길을 걷고  이여서 4자락길을 걷는다

4자락길은 임도길이다  몇몇 회원들은  3자락길만 걷고  마무리한다  (임도길 힘들다고)

우리 몇 일행은  4자락으로 고고~~

초입부터  임도길이 오름길이다

도솔봉 방향 인듯

같은 일행들 

구불 구불  임도길을  오르고  내려가고 반복합니다

보기 두문 빨 래터  물이 흐르고있다  

기촌리  아직도  4km이상 걸어 가야 합니다  임도길  걷기 힘듭니다  다리가 아프기시작합니다~

우측을 올려다 보아답니다  

임도길로 걸어서 기촌리 도착전  넘  다리가 아파서  지나가는 차  도움을 청했다  출발 시간이 조금 지나서

감사하게도 태워다 주셔다  뒤에 오는 일행도 또 태워다 주시고 가신다

넘~감사한 분이다  감사합니다  

세상은 아직은 따뜻한 사람이 많다   아름다운  세상~~~감사합니다~~~~

긴  임도길  다리가  넘  아파지만  4자락길  무사히  마칠수 있음에  감사하다

차  태워다 주신 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