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래산을 산행하고 차로 이동해서 계족산을 오른다
낙엽길에 치고 오르는 등로 쉽지가 않다
봉우리을 5봉우리 오르락 내리락 힘이 든다~
계족산~높이~890m)~
산의 모양이 닭의 발처럼 생겨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정양산이라고도 한다
영월읍의 동쪽에 위치하며 영월 정양 산성과 정조대왕태실비 등이 있다
왕검성으로 오르는 길에서는 남한강 상류가 시원스레 내려다 보인다
트랭글을 늦게 켜서
직폭
직폭을 건너갑니다
중이 폭포 우측아래에 있답니다
암릉을 좌측으로 우회합니다
석바위봉을 오릅니다
선바위을 내려오고
계족산 정상부가 보이네요
가파르게 내려갑니다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
희미하게 동강이 보입니다
내려온 봉우리들을 돌아보고
등산로 패쇠 문구가 있어서 등산로 안내로 하산하면 정양산서을 볼수가 없다
능선으로 직진해야 산성으로 간다
지나온 봉우리들이르 돌아봅니다
산성을 가파르게 내려 갑니다
산성에서 바라본 지나온 봉우리들 (중앙이 계족산)
오전에 다녀와던 봉래산이 보입니다
봉래산 배경으로
계족산 정상을 배경으로
영월읍 배경으로
산성 배경으로
아름답다 두그루 노송이
서문에서 좌측으로 본 성곽
동강이 가까이 보입니다
복원된 정양 산성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정양리에 있는 옛 산성 사적 제 446호이다
2003년 6월2일 사적 제 446호로 지정되었다
둘레 77721m성벽높이 4~10m 너비 6m 면적은 11만8.637m이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정양리 에서 연하리에 걸친 계족산에 축성된 테뫼식 산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