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 날의 추억

긴 장마~얼마만에 햇살이 ~반갑다 오늘은 여울목 회원들과 산행한날 2013~7월~25일~~~~ 관악산 6봉을 자주가지만 수직바위코스는 처음이다 오르는데 땀이 줄줄 흐르지만 살랑거리는 바람이 더위을 식혀주고~ 멋진자태을 뽐내고있는 수직바위 장관이다 스릴도 조금 느끼고 찰칵`~~~멋지게 ㅎ..

화창하다기보다는 햇살이 뜨겁다 시간 잠깐내서 홀로 관악산으로 씽~~~~~~~~~ 많은 산꾼들 하산하는 사람들이많다~(나는 올라가는데 ㅎㅎㅎ) 푸루른잎들이 싱그럽다 계곡에 흘러내리는 자연의 멜로디가 합창을한다 서울대입구 호수공원 연주대 서울공대로하산~~~~~~ 계곡으로 올라가면서 ..

바람이 세차게분다 비가온다는 예보가 있어지만 여울목 회원들과 산행하기로햬는데 ~~~~~ 바람쯤이야 비야오지말아라 하는맘으로 청부청사입구에서 출발~~~~~~ 산꾼들이 많지않는걸보니 바람이불어 산꾼들이 없는것같다 세차게불어오는바람을 가로막아서면서 오르고 바위도타고 음~..

올겨울들어 제일 포근한 날같다 산에는 아직도 하얀 솜이불을 덮은듯 나무들도 조용히 숨을죽이고 추운 겨울이 가고 새봄이오기을 기다린것같다~~~~ 자주가는 관악산 향교능선들머리에 들어서니 눈이부실만큼 하얀설원의 산야 몇몇 산꾼들 멋진 작품 담느라 찰칵 셧다 누른소리가 아름..

용강루도 녹일것같은 무더위 산이좋아 산으로 발을 딛어본다~~~` 고운 추억이 먼훗날엔 한장의 페이지가 되게지 멋진님들과 즐거움과 행복 바이러스을담아 ~~~~~~~`

간만에 관악산으로 고~고~씽 무더위가 기승 을 부리지만 산을 오르면서 땀을 흘리고나니 몸도 가뿐하고 마음도 가푼하다 연주대을 올라서니 시원한 바람이불어와 젖어던 옷과 땀을 식혀준다 행복한산행 역시 산이 좋아 산행에서의 행복을 찿는다

바람은 살랑 살랑불고 하늘은 맑고 푸루른 녹색의 향연5월첫날 관악산을 오르기로하고 사당에서 시작했다 땀은 삐질 삐질 흘르고 산등선을 오르니 바람이분다 아~~~`고마운 바람 어릴적 배운 동요가 생각난다 관악문앞 지도바위에서 인증삿도했다 지나칠때마다 그냥갔는데 오늘은 드디..

눈이 마니 내려서 눈산행을 할려고 삼성산을 택해다 와~~~입구에 도착하니 눈꽃이 넘 ~예쁘고 환상적이었다 열심히 찍고 또 찍고 고운 추억을 마니 만들어다 겨울산행 눈산행 오랜만인것같다 마음은 소녀같아서 눈을 날리고 딩굴고 행복이 두배 즐거움도 두배 멋진 산행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