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으로 봄 맞이을 가보자 고흥 연홍도
멀다 서울에서 차 이동시간 5시간 연홍도 산첵하는 시간은 3시간이면 충분하다
고속도로 밀린다 행락철이라 휴게소 화장실은 줄을 길게 서있는 광경은 처음보는 것 같다
와~많다 인신 인해 사람들
연홍도 도착하니 12시 10분 ~ ~주어진 시간은 3시간 충분하다
연홍도 바닷내음이 짭쪼롭하게 반기는그나
선착장에서 연홍도까지 배을타니 5분도 안걸린것 같다
배는 수시로 왔다갔다 하는것 같다
승선비 5000원~~
자~~~연홍도 구경을 해 볼까요~
신양 선착장은 전남 고흥군 금산면 대신로 276번지 에 소재하고 있다
연홍도에 입도하면 서쪽 끝의 좀바끝을 왕복으로 다녀온다
우리 일행이 타고 갈 배입니다
배에서 연홍도을 담아봅니다 가까이 있네요~~좌측이 좀바끝입니다 ~섬산 인증 장소입니다
연홍도 도착해습니다 ~
부두에서 나와 좌측으로 가서 해변로을 갑니다
연흥 보건진료소 앞을 지나갑니다
부두가을 돌압고
아르끝 방향으로 좌틀 합니다
좀바 끝까지 가서 올때는 해변길로 올것입니다
완도 금당도 공산이 우뚝 보입니다 몇년전 무박으로 금당도 공산정상에서 사진을 담아는데 고흥 바다을~기억을 회상해 봅니다~삼량산 공산등~종주 했어는데~사진 중앙은~ 금당산~ 좌측은 ~공산``우측은~ 가학산이다 ~뽀족한 산은 큰산이다
뒤로 금당도 큰산등이 계속 보인다 우측 가학산도
연홍도 자채가 미술관이다
저기가 금당도래요
금당도 풍경을 감상하며
모든미술 작품이다~
은빛 물고기는 잠수중입니다
은빛 물고기 위에 금당도을 올려놓는다
사진 좌측부터 공산 금당산 큰산 가학재 가학산 ~
사진 중앙 금당산이고 쟁그랑산이고 그 우측 뽀족봉이 큰산이다
연홍 미술관
미술관 벤취에서 간단한 간식을 먹고 출발한다
미술관을 지나 100여 m올름길이다
좀바 끝까지는 840m이다
약간 오름길이다
향기가 코을 자극한다
올만에 만난 버들님하고 방가워서요~
육각 전망대
좀바 끝 밑으로 가서 담은 바닷가
금당도가 보인다~뽀족한 큰산 ~
나무 사이로 금당도을 바라보고
좀바끝을 돌아봅니다
해변길로 갑니다
가야할 부둣가 방향으로 컷
좌측 끝이 좀바끝
돌아보니 금당도가 보입니다
초록색의 이끼가 매우미끄럽습니다~한폭의 그림 같네요 금당도 우측은 좀바끝
가까이서 담아본 은빛 물고기 모양
연홍 미술관 내부 모습
23년도의 봄에 본 수선화 꽃
미술관옆 카페에 다육이 을 잘가꾸어 예쁘다
23년 봄에 첨본 할미 꽃
연홍교회 지나서 끝까지 가보았다
300년이 넘어다는 된 팽나무
여기서 내려서 우측으로 가면 해변길로 갈수있을것 같지만 그냥 빽한다
부둣가로 와서
부둣가 마트에서 해변길로 조금가니
장군 형상인지
옆모습
인어상
신양항을 담아본다
배에서 연홍도 을 담아보고 ~잘있거라 연홍도야~
먼거리 이동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연홍도 아름다운 섬이다
한번쯤은 와서 볼만하다
하루의 힐링을 하고 즐겁고 행복하루였다
올만에 뵌 버들님~우리들님~방가워고 건강해서 담~또 만나요~~
연홍도 선착장에서 캔 맜있게 먹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