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강길 10다시 1코스에 이여서 11코스을 걷는다
차로 20여분 이동해서 주록리 마을에서 시작한다
원덕산은 패스하고
성혈사 방향으로 간다
아기소라고 합니다
해월 최시형 묘소
길이 너무 아름답고 걷기 좋은 길입니다
연두 연두 초록 초록 합니다
여러 모양의새집 같습니다 예쁘네요 스탬프 찍구요
와~예뻐라
원적산은 갔다가 빽해서 와야한다 ~시간상 패스한다~물구름교로간다
누군가 탑을 예쁘게 쌓아 놓았다
내리막길 경사가 심합니다 줄을잡고 내려와야 합니다 겨울철엔 위험 할수도
11코스 마지막 스탬프 찍고
시간이 남아서 주록리 마트에서 캔 하나씩 사서먹고 동네 한바퀴을 돌아 보았다
꽃들이 아름답게 피었다
호젖하게 아름다운 여강길 11코스을 마무리한다
함께 걸어던분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