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있는곳 다리 밑으로지나 가야 한다 (반대편에서 찍은 사진 ) 시그널이 매달려 있지 않아서 알바하기 쉬운곳이다
산길로 접어들어다
팔각저 정상
중간 스탬프 찍고
팔각정에서 남한강 을 담아보고
걸어왔던 9코스 지점 천남공원방향을 담아보고
싸리 주차장으로 갑니다
여기서 10~1코스때 싸리산 정상으로 오르던 길입니다 싸리산 정상을 갔다가 빽해도 되는데 우리는 패스
10코스 중간 스탬프 찍고 현암 강변 공원으로 갑니다
다리 밑으로 지나 갑니다
오곰교을 지나고
현암 강변 공원을 걸어간다~좌측 둑방 길로 가도 된다~시그널은 공원길로 되어있다
여주시내 큰 건물이 보인다
계단으로 올라가서 차길을 건너서
여주 박물관
10코스 마지막 스탬프 찍고
여강길 10코스을 마무리한다
버스 정류장에 전광판에 여주 터미날가는 오후 4시 20분차 30여분 남아서
편의점에서 갈증해소 보리음료 먹고 버스타고 여주터미널 5시50분도착했다 차가 지체되어서 늦게도착
강변터미널에서 전첡로 귀가했다
함께 걸어준 한별님~감사요 시원한 보리 음료도 맛있게 먹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