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개인적으로 대중교통으로 9코스~10코스을 걸르려 간다
강변터미널에서 여주터미널까지 6800원 ~
여주터미널에 도착시간이 10분 정도 늦게 도착해서 천서리가는 버스가 출발해서 택시을 이용한다(택시비 22800원)
9시쯤 천서 사거리에 도착해서 9코스을 시작한다 ~
택시을 타고 여기서 하차해서걷기 시작한다
이포보 방향으로 간다
차는 못들어가게 한다 담당자 한테 물어보니 공원이라서 통제 한다고 한다 걷기엔 좋아다
7코스때 걸어던 이포보을 담아보고
피넛교 방향으로 11.4km걸어가보자~
유채 꽃이 피어있다~
와~보리밭에 보리가 피었다 너른들길이 아름답다
보리밭 사잇길에서 맘껏 즐겨보자~
그네데 묶어 놓아다 왜? 5월 단오날에 그네을 타는건가
피넛교을 지나고
이포보 방향으로
여기서 잠시 쉬어간다 ~여기쯤 스탬프가 있으면 좋을것같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중간 스탬프가 거리가 멀다
7코스때 걸어던 부처울 습지 길 방향
팬션이 아름답네요
추읍산이 보입니다 좌측 소구니산(801m) 백운봉(940m) 중앙이 추읍산(582m) 소리산(670m) 우측 노고봉417m)
헬기장 같습니다 긴 아스팔트 길
방가 스탬프 찍고 출발
국토 종주 자전거 길이기도 하다 한여름이나 겨울에는 걷기가 힘들것 같다
후포교을 건너서 간다
여주시내에 높은 빌딩이 보이다
천남공원 가까이 와가네요 ~
가산교을 걸어서 가고
천남공원이 가까이 보입니다
9코스 마지막 시탬프 찍고 여기서 점심을 간단하게 고 쉬어 간다
여강길 9코스 7.89km2시간 14분 걸었다 잠시쉬어 간다
9코스는 아스팔트길이라 걷기가 깅추아닌 비추 길이다~
이제 10코스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