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강길 마지막 코스 길을 걸어보자
처음 시작한것이 엊그제 같아는데 벌써~4개월이 지났다
총 118.8km ~11코스 ~ 완주의 기쁨의 누려 보자
푸른 들판도 지나고 꽃들이 방기는 들길도 걷고
남한강 물줄기을 보면서 걸어었다
모내기 철이라 모을 심고 있다
청보리밭 방향으로 간다
청보리을 심지 않아서 보리밭이 없다
두번째 스탬프 찍구요
산길로 갑니다 무더운 날인데 산길로 가니 시원하고 좋습니다
짭은 산길이지만 좋아습니다
좌측 다리밑으로 갑니다
6코스 마지막 스탬프 찍구요
여갈길 6코스을 마치고 버스로 이동해서 5코스로 간다
6코스 10,5km2시간 37분에 걷기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