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는 예보지만 공지가 잘 안뜨는 산이라 집을 나선다
가는 동안에는 비가 안오고 흐려서 ㅇ다행이라 생각하고 가는데
임실을 지나니 비가온다
아뿔사 우중산행을 할 준비을한다
들머리 도착하니 11시 20분 ~
비 옷을 입고 산행 시작한다
임도길을 쭉 욱 걸어가니 정상이란다
아싸 이런 정상한번 쉽게 왔다
비가 와서 길이 좋아서 다행이여다
산능선에서 보는 운무는 역시 우중산행의 보너스다~
표교버섯 제배단지가 있다
구~정상석인가 헬기장 이고 ~벌써 산능선에 도착 쉽게 오른 제석산이다
조금 가니 진짜 정상석 이 있다
와 신선대 능선에 운해가 멋지게 피어난다
하산할 동네가 보인다
웅장하게 보이는 신선대
태백산맥 문학관 방향으로 갑니다
약수터 이정표에서 좌측길로 갑니다
비 가 와서 간식을 정자에서 과일을 하나 먹고 쉬어다 갑니다
조정례 문학관 65세 이상은 무료입장 성인은입장료 2000원이다 `
꼬막정식 20000원이면 꼬막 탕수육이 있고 18000원이면 탕수육이 없다
맛있게 먹었다~
우중 산행 쉽게 해서 좋아다 오늘같이 정상 을 쉽게 간다면 ~~~~~~~~~
4시애출발해서 상경하는데 비가 엄청 마니 내린다 도로도 밀리고 사고도 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