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더운 날이다 8월 마지막 날이니까
몇칠만 지나면 시원해 지게지~
오름내림 4개산을 즐겨보자~~
트랭글 가다가 켜서 그만 ㅎㅎ
굴티재에 내리니 긴계단을 오른다 다리 짭은 사람 힘들다
육산이다 힘들게 치고 오르니 등로가 좋다
임도길에서 좌측으로 갑니다
소나무 숲길을 걸어가니 시원합니다
칠봉산 정상입니다
글씨가 희미해서 잘 안보인다
성암산으로 갔던길로 다사 와서 삼거리에서 우측 임도길로
좌측 묘지 옆길로 갑니다
개인 사유지 철망 옆길로 갑니다
등로가 희미하고 나무가 뿌러지고 쓰려져서 힘든 등로길입니다
헬기장~
헬기장에서 담아본 산그리메
성암산이 보입니다
여기도 개인 사유지라고 철망이 쳐져있다
풀숲이 우거져 칡넝쿨이 발목을 잡는다
오름길
이길을 내려온다
좌측 계단으로 오르면 성암산 정상이다
뒷면은 한문으로
시그널이 많이 달려있다 하산길에
긴 계단을 내려갑니다
하루에 4개산을 오름과 내림 반복으로 무사히 마쳐다
안산에 감사한 날이다
햇살이 얼마나 뜨겁던지 땀이 온몸을 적셔 힘듬으로 내려오니
마을 회관에 수도물을 사용하라해서 가볍게 물로 몸을 적시니 더위가 가시여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