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산을 다시 가보자~2018년도에 다녀와는데 옥석산 옥돌봉에서 문수산까지 가보자
켠디션이 좋지가 않아서 힘듬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산들거리는 바람결이 시원하다~산야는 울긋 불긋고운 색감으로 옷을 갈아입을 채비을 하는구나
6년여만에 다시 찿은 문수산~
들머리 계단으로 오른다
다녀간 산객들의 흔적
조망처에서 산그리매을 담아본다
전망대서 조망을 담아본다
지나온 옥석산을 담아보고
전망대을 올려다 보고
주실령으로 내려왔다 문수산 5,68km 가보자
문수산 들머리 몇년전에 올때는 흙길을 올르려니미끄려져서 힘들어는데 나무 계단을 해놓아다
색갈이 넘 예쁜 단풍나무에서 컷
오름길이 힘들다
켠디션이안좋아서 축서사로 하산할까 하는데 일행이 조금남으으니 문수산 가자고 해서 가보자 힘을내서
문수산이 보입니다
문수산 정상 6년여만에 다시온 정상
문수산아 잘있거라 ~~낙엽등로 조심해서 하산합니다
축서사 경내을 구경할겁니다
힘들어어도 하루 산행을 안즐산에 감사한 날이여다
20여분 차로 이동해서 불고기 백반을 먹고 상경했다 맛이 굿이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