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산은 천지 개벽때 모두 물에 잠겨으나 이곳만 큰 떡시루만큼 남았어다는 전설이 있다
영월 시루산 들머리 두목마을에 내리니 안개가 자욱하다
임도길로 500여미터 걸어가니 엄씨 묘가 나오고 숲길로 들어선다
시루산까지 1.8km란다
엄씨 묘
자주 쓴풀 꽃이 예쁘게 피어다
능선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간다
장군바위 위가 시루산 정상이다
시루산 정상에서 운해가 깔린 산야들이 멋있다
시루산 정상에서 운해깔린 모습을 담아보아다
아름답고 자연의 신비에 놀랍고
장군바위 에서 삼거리로 와서 마차시내 방향으로 갑니다
시루산 정상 석이 또 있다 회원 한분이 만들었다~
시루산 정상을 내려 갑니다 발산까지는 2.64km입니다
벌목지대을 지나갑니다
주왕지맥에 합류 하고 발산까지 1km남았다
지나온 시루산
등로가 가시덤풀 밀림 얼굴도 활키고 선두 에서 헤치고 가시느라 수고가 많아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릉으로 가면 탈츨도 가능 하다
발산 정상
발산 정상에서 산그리매을 담아본다 봉래산 완택산 우측으론 계족산 마대산 태화산 등등
봉래산 천문대가 보인다
태화산과 영월시내
영월의 동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
하산길이 가파릅니다
나무 사다리가 흔들린다 우측 바위을 딛고 내려온다
삼호 아파트 방향으로 갑니다
산행을 마치고 장릉의 단종 묘을 구경하였다 입장료 2000원 경료우대는 65세이상
선돌까지 구경하고왔다
선돌이다
장릉에서 곤드레 비빔밥을 맛있게 먹어다~
하루에 두산을산행하고 장릉 선돌까지 구경하고 빠름으로 상경한다
힐링하고 안즐산에감사한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