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 폭포로 유명한 육백산으로 가보자 키로수가 길다
17,9km 6시간 산행
도계캠퍼스 안까지 기사님이 데려다 주었다 감사합니다
산속에 캠퍼스가 있다 공기는 좋을것 같지만 개인적인 난 좀 그렇다
산길로 접어들어 잡목과 풀숲이 우거진 등로을 오른다
유리 로 꽃을 만들어 놓아다
임도을 가로 질려 정상으로 향한다
육백산 정상 알바을 좀 하고도 능선을 치고 올라오니 정상 등로 온 사람보다 좀 빠라다 ㅎ
육백산 정상 조망은 없다
육백산 정상에서 간단한 점심을 먹고 출발한다
이길은 육백 지맥인데 길이 넘 좋고 아름답다
다시 임도을 따라간다 응봉산을 패스한다 헬기장이 있는 곳에서 죄측 임도길을 걸어간다
헬기장 좌측 임도길로 간다
하늘이 넘 예쁘다
투구꽃
벌 개미취 꽃
임도길 우측으로 응봉산이 보인다
육백지맥 산길로 간다
1114봉 준희 님의 시그널 감사합니다
이건 오리궁댕이 버석 와 대박 산행중 처음으로 본 버섯 넘 이쁘다 휭제해다
방지재서 좌측으로 내려간다
가파르게 내려가니 자연인이 사는듯 민가가 있다 민가을지나 좌측으로 내려간다
빨간색 초소가 보인다
여기서 이끼폭포을 갔다 와야한다 (450m)~계단 오름내림이 힘들다
이끼 폭포 물이 많아서 볼만하였다
아름다운 폭포을 만나러 갑니다
내려온 만큼 계단을 올 라갑니다 제일 싢어하는 계단 오름내림
임도길을 5km이상 걸어가야 합니다
태영 EMC삼도 광업소
안즐산에 감사한 날이여습니다
임도길 걸어오는게 좀 힘들어지만 시원한 날씨에 ~감사한 날이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