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넘 많다~~뿌연세상이다
중국발 최악의 황사가 온다
마스크로 가리고 헥헥 거리고 그래도 자연을찿아 나선다
동백꽃과 매화 꽃이 아름답게 수놓은 광양으로~~~~
한폭의 수채화의 그림을 볼거라고 기대하며 가는데 역시 멀구나~~~~
자연앞에만 가면 모든 시름이 다 잊혀지고 즐거움만 안는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들~~~~한페이지을 장식한다~~~~
육교을 건너서 산행 시작한다
육교 주변에 동백 꽃이 만발하여다
가야샘 쪽으로 간다~우리일행 세사람만 반대방향으로 산행을 한다
망바위 가는 길에 진달 래 꽃이 만발해서 반겨 주는 듯
가야샘은 물이 거의 없다
아름다운 길도 있구요
망바위 여기서는 너덜길도 조금 빡쎄게 오릅니다~
함산한 일행 힘들게 오릅니다
뿌연 미세먼지로 광양시가 뿌연 하네요
힐링하고 있는것 같은 사람 ~동네 주민 같습니다
망바위 에서 담아본 가야산 정상
망바위에서 담아본 적벽
글씨가 다지워져 잘 안보이네요
가야산 2봉인데 조망이 없다( 작은 가야산)
가야산 정상 반대편에서 온 사람들 인증 하네요~
이순신 대교 ~
정상에서 구봉산을 담아보아다
큰골재로 간다
큰 골재
여기서 직진은 시루봉인데 패스 좌측으로 간다
여기서 가람 쉼터 쪽으로 간다
둘레길이라 길이 좋다 주변에는 히어리 꽃이 만발하여다 ~
남산 제비 꽃
정성으로 돌탑을 쌓아 놓아다
희어리 꽃 이라 한다 넘 예쁘다~이근처에 군락지 같이 희어리 꽃이 많다
돌탑을 두번 지나니 갈림길이나온다~ ~왼쪽에 큰 바위가 보인다가파그르게 오르니 남매바위가 나온다
남매 바위라 한다 올라가 보게로~
솨사슬이 단단하게 고정해서 매 놓아서 누그든 안심하고 오를수있다
남매바위에서 컷
남매바위 상단은 넓고 평평하다
함산한 동생
남매바위에서 담아본 산야들
뒤 돌아본 남매바위 모습
남매바위을 내려가 직진하여 내려가면 둘레길을 만난다
돌탑 정원을 지나고 오르면 우측으로 입마춤 바위가는 길이 나온다
임마춤 바위 찿아 가면서 담은 남매바위을 올려다 보고
200m 정도 내려가니 바위 무더기가 있는데
여기에 입마춤 바위 곰바위 호랑이 바위 흔들바위 초대바위들이 있다
임마춤 바위라고 하는데
곰 형상 같기도 하지만
곰 바위 글쎄
흔들바위 라고 한것 같다
호랑이 바위 글쎄 ~
입마춤 바위에서 되돌아간다
둘레길을 따라 적벽으로간다
삼거리가 나오면 왼쪽으로 간다
적벽
적벽에서 본 이순신 대교~광양 시가지
광양 산악인 (고)한도규씨을 기리는 탑이라한다
구봉산을 담아본다
여수방향의 산야들
하산길에 곱게 핀 동백 꽃
매화마을 에서 담아본 봄
매화마을에서 수운 님 깨서 매실 아이스크림을 사주어서 맛있게 먹어다 넘~맛있게 ~
매화 꽃은 이미 지고있다 전날 비가 와서 떨어 진건지 ~
매화마을 둘러보고 식당가서 재첩 비빔밥하고 재첩 파전을 맛있게 먹어다~
가격이 좀 비싸다~
버스 타고 가면서 담은 화개장터
남쪽은 완연한 봄 이다
모든 생명채들이 기지개을 펴고 활짝 웃어 아름다운 수채화을 만들어 놓아다
코로나로 인해서 힘든 생활에 지쳐 있는데 아름다운 꽃을보니 행복한 하루다~~~~~
많은 사람들 스쳐지나는 인연들 하루만이라도 행복해습 좋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