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2자락길을 걸어보자 금계호 저수지을 보고 금계마을 길을지나고
좌측엔 도솔봉을 보고 임도길을 걷는데 다리가 좀 힘들다
길가에 사과나무는 앙상한 가지만 썰렁하고 한적한 시골길이다
저수지 끝자락에 소백산 비로봉능선이 뽀곡하게 보이네요
좌측으로 돌아서 저 곳으로 갑니다
계양정
전국의 십승지
마을길 걷는동안 도솔봉을 보고 걷는다
소방서 우측길로 간다
연화봉이 보인다 줌으로 담아습
3자락 길은 여기서 시작한다
여기 식당에서 오리 정식 밥을 사 먹고 일찍 상경한다 함산한 캐님 맛있게 잘 먹어습다 감사요
식당에서 밥먹고 희방사 주차장으로 내려오면서 담아본 다 빨간 차가 보인다
연화봉을 줌으로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