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 날의 추억

부산 백양산으로 가보자 블랙야크 낙동정맥 인증 장소 개인적으로 인증은 안하지만 백양산인증하러간다 찬바람이 마니불어와서 쌀쌀하다 들머리을 빠름으로 가는 방향으로 간다 어느 동네지는 모르지만 가보자 산길에 들어서니 눈이 약간 있다 밤새 눈이 왔나보다 등로는 편안하고 걷기도 좋고 조망이 좋다 봄에 오면 좋을것 같다 철쭉 꽃나무가 많다 부산의 물줄기 낙동강이 보인다 가야할 낙타봉인듯 조망처에서 백양산 방향을 담아보고 주지봉 지나온 능선과 낙동강 부산의 많은 아파트들 불웅령이 보입니다 금이랑 나는 불웅령에서 좌측에 매봉이 봉을 갔다가 빽해서 왔다 10분정도 소요된다 낙동정맥 인증장소 가야할 백양산 배경으로 컷 지나온 봉우리들 백양산을 담아보고 태종대 방향 백양산 정상을 돌아보고 애진봉 삼각봉 방향으로 낙동강 석양..

억산은 다녀온곳이지만 귀천봉을 가보자 낙엽 등로가 힘들구나 억산의 조망은 굿 쪼개진바위구간 몇년전 우회해서 내려온 기억이난다 오늘은 줄을잡고 내려온다 (줄이 없으면 위험구간) 마을앞을 지나면서 올려다본 쪼개진바위 귀천봉까지 오름길입니다 귀천봉이 가까이 보입니다 지나온 능선 돌아보고 들머리 방향을돌아보고 귀천봉 도착 돌무덤으로 정상석입니다 (좌측)억산( 우측)쪼개진 바위가 조망 됩니다 산그리메가 아름답습니다 억산 쪼개진바위 지나온 방향 돌아보고 귀천봉을 뒤돌아보고 등로 좌측 산능선을 담아보고 지나온 귀천봉을 돌아보고 우뚝 솟아있습니다 지나온 능선 귀천봉 억산 도착 억산 정상에서쪼개진 바위 방향 쪼개진 바위 배경으로 억산 방향 돌아다보고 쪼개진바위 줄을 잡고 내려온다 줄이 없으면 우회해야 합니다 선두는 우회..

인기명산 300백산 숨은244에 속한산 가산으로 가보자 오지산행 같은 기분 낙엽길 미끄럽고 오르락 내리락 두리봉을 1봉이라한다 2봉 3봉을 오르락 내리락 약간의 스릴도 있고 암릉도 즐기고 즐산을 했다 낮기온이 25도 가을날씨 답지 않게 넘덥다 메스컴에서 1907년이후로 11월 날씨 기온이 제일 높다고 한다 땀을 여름날씨 같이 흘리면서 산행을했다 유선데서 본 조망은 굿 ~ 대구 팔공산을 조망하고 아름다운 산 그리메들~ 윗산당 입구에서 출발한다 오늘 진행할 가산 봉우리들이 우뚝 진남문 방향으로 팔공산둘레길 8구간 코스하고도 겹친다 저수지서 가산배경으로 컷 진남문 방향 좌측으로 갑니다 굴이 있습니다 깊이 들어가면 박쥐가 있다고 하네요 두리봉(1봉 )으로 빡쎄게 오릅니다 두리봉 (1봉 ) 나무에 두리봉(668m..

기백산을 가보자 인기 200산에 속한산이다 3코스로 가는데 기백산 가는 사람은 나혼자라서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대장님이 가신단다 감사하다 일주문 주차장에서 10시 20분 출발한다 주어진 시간은 6시간이다 임도길을 조금 걸어와서 우측 산길로 오릅니다 이정표는 잘되어 있습니다 능선에 다와습니다 등로에 낙엽이 마니 쌓여서 미끄럽습니다 전망대서 본 황석산 거망산 방향 조망하고 책바위가 보입니다 우측이 기백산 정상 진행할 능선 저기가 황석산 입니다 가리키며 전망대와 황석산 거망산 능선 기백산 정상 ~정상에서 간단한 점심을 먹고 (구) 정상석 같습니다 금원산 방향으로 갑니다 기백산 정상에서 황석산 방향을 조망하고 책바위을 담아보고 책바위로 갑니다 진행할 능선 책바위 에서 책바위에서 기백산 정상을 담아보고 밑에서 본 ..

감악산 (거룩한 산이라는 뜻이란다) 거창군 남상면 무촌리 신원면 과정리에 걸쳐있는 거창의 진산이다 선녀폭포 방향으로 가서 연수사방향으로 하산한다 선녀 폭포 감악산 정상 정자가 보입니다 산불 감시 초도 감악산 활공장 우측 kbs 좌측 mbc 중계소 감악산 산행하고 아스타 국화을 보러 갑니다 ~~~~

문경 오정산 단산 반대편에 있는 작약산 어룡산으로 가보자 오늘 종주 코스14km긴코스다 날은 왜이리 더운지 땀이 비오듯 하다 나무 사이로 살랑 불어주는 바람에 잠시 나마 더위을 날리고 업다운이 있는 산 능선을 오르락 내리락 힘들다 은점재서 은점봉 오름길이 빡쎄서 힘든 구간이다 주어진 시간 7시간을 주어는데 진남 휴게소 도착하니 1시간 0분이 남아서 식당서 비빔밥을 사서 먹어는데 맛이 굿이였다 여성 한분은 제시간에 도착못하고 문경가서 혼자 상경한다한다 수예마을 하차해서 임도길을 걸어갑니다 임도길을 걸어와서 숲길로 갑니다 한문으로 글귀가 쓰여진 정상석 거북바위을 갔다가 되돌아 옵니다 거북바위 거북이 같나요? 거북바위에서 담아본 희양산 시루봉으로 갑니다 이 지점에서 우측으로 가야합니다 시그널보고 시루봉 오름길..

연엽산(791m)은 경북 문경시 농암면에 위치한 아담한 산이다 산 정상은 연잎처럼 평펴짐 하다 백두대간 청화산 에 이르러 동녁으로 한줄기 곁가지을 뻗어내린 시루봉 동녁으로 능선을 이여 아름다운 산새 연엽산이다 보덕암 까지 1.5km걸어간다 보덕암을 우측으로끼고 진행한다 빡쎄게 오릅니다 혤기장도 지나가구요 시루봉이 보입니다 속리산도 보입니다 뒤쪽 능선 ~중앙 시루봉 (좌)청화산 (중)조항산 대야산 (우)둔덕산 아래 청화 마을 우측으로 희양산도 보입니다 망태 버섯 여기서 부터 가파르게 올 라갑니다 빡쎄게 오르면서 돌아보니 지나온 연엽산 정상이 아스라이 보입니다 로프을 잡고 올라갑니다 지나온 연엽산 능선이 보입니다 방가운 시그널 시루봉이 우뚝 보입니다 지나온 연엽산 능선 웅장한 시루봉 가야할 ㅂ치재와 장군봉 ..

34도을 오르내리는 삼복더위다 찜통더위 용강루을 터트려 놓은듯한 날씨다 오지산행 영양군에 있는 산 검마산 으로 가보자 진 초록의 산야는 뜨거운 태양에 잎이 반짝 반짝 빛난다 서울 시청에서 7시 출발했는데 구주령 도착하니 11시다 차에서 내리자 후근 숨이 멎을것 같이 무더운 날 ~ 빨리 숲속으로 가자 ~~~~ 구주령은 경북 영양군수비면 과 울진군 온정면 사이의 있는 고개로 영양군과 울진군의 경계이기도 하다 조선시대 인조때 영해부사로 근무하던 황씨 성을 가진 사람에게 옥녀라는 딸이 있었다 당시 영양은 독자적인 행정구역을 갖지못하고 영해부에 편속되 있어는데 옥녀는 아버지의 명의로 영양 관아 (수비)에 중요한 공문서을 전달하려 왔다가 영해로 돌아가는 길에 이 구주령에서 갑자기 병이들어 나졸들이 급히 구급약으로 ..

청도의 산야로 가보자 멀긴멀다 서울사당서 7시 출발했는데 청도 운무사 주차장 도착하니 11시30분이다~ 내리쬐는 태양이 따갑고 은빛처럼 빛난다 파란하늘은 두둥실 하얀 구름들이 수을 놓아 예쁜 수채화같다~ 주차장에 내려서 담아본 복호산 지룡산 능선~ 화랑교을 건너고 좌측에 장군봉이 보인다 우측에 방음산도 보이고 장군봉이 우뚝 보입니다 산길로 접어듭니다 등로 좌측으로 장군봉 뒤로 억산이 보입니다 들머리 운무사 주차장이 보입니다 방음산 도착 들머리에서 30여분만에 방음산 도착 해습니다 방음산 풍혈 호거산은 갔다가 빽해서 장군봉으로 갈겁니다 장군봉으로 가는 등로 우측 조망처에서 장군봉 가는 길에 돌아보니 호거산 정상이 보입니다 우측에 방음산 좌측에 호거산 아름답네요 장군봉 도착 큰 암릉들 장군봉 줄을잡고 올랐다..

연초록색갈의 산야가 아름답다 밀양의 산야을 즐겨보자 4시간30분 달려 도착하니 11시 20분 와~멀다~ 햇볕은 쨍 해서 더운날이다~ 오랜만에 시계는 좋을것 같다 기대을 하며 헥헥 거리며 오른다 정각산까지 힘듬 구간이다 시간을 6시간 주었는데 개인적으로 시간이 조금 모자라서 구천산을 못가서 아쉽다 30분만 더 주어어도 갔을 텐데 거리가 멀다보니 상경하는 시간이 있고 하니 ~그런것같다 B코스로 하산하다가 길을 잘못내려와서 알바을했다 조와 일행 3명이 대장님 전화오고 시간이 족박해서 미인계을 써서 지나가는 차을 세워서 다행히도 태워주셔다 5분정도 오니 얼음나라 앞에 버스가 있어서 5분정도 늧게 출발했다 5시 35분~ A코스 날머리가 별빛마을이니까~B코스 있는곳까지 10여분 소요된것같다 다행히도 차을 태워 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