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날의 추억

나들이 28

진달래 꽃 만발한 원미산 나들이 ~2023년~3월~31일~금요일~날씨~맑음~남편과 둘이~`

봄날에 여기 저기서 봄 꽃이 만게해서 근교에 진달래 꽃 군락지 원미산으로 진달래 꽃에 매로 되어보러가보자 남편과 둘이 지하철을 이용해서 부천 종합운동장 내리니 사람들이 인산인해다 2번출구로 나가서 400m정도 걸어가니 들머리가 나오는데 사람이 많아서 따라가니 진달래 천국이다 여기서도 찰칵 저기도 찰칵 고운모습 추억들을 담느라 ~ 한창 곱고 예쁜 진달래 꽃이다 부천 종합 운동장이 보인다 올만에 남편하고 잠깐이지만 꽃구경을 하고 왔다 많은 사람들 봄나들이 온 가족들 코로나로 인해서 그동안 못한 나들이들을 한것같다 진달래 꽃 을보고 힐링을 하고 즐건 시간이였다

나들이 2023.04.02

비둘기냥 폭포 ~2023년~1월~10일~화요일~날씨~맑음~

불무산을 산행하고 차로 비둘기냘 폭포로 이동해서 잠깐이지만 힐링을한다~ 가을이면 고운 단풍과 넘~예쁜 폭포다 한탄강 수량이 많지 않다 구름다리가 보인다 (1m20이나 된다고 한다) 피아노 모형이다 건반 모양을 걸으면 피아노 선율 도레미파 음절이 흘러 나온다 앙상한 나무가지에 예술 작픔을 해놓은듯하다 ~뜨게질실로 작품을해서 걸어 두어다 다녀온 불무산 능선을 올려다 보았다 중앙에 군부대가 보인다 일석이조 산행하고 잠깐이지만 폭포구경하고 하루가 후다닥 지나간다 함께한 님들 감사해어요~~~~

나들이 2023.01.15

경기도 양구 나리공원~2022년~10월~8일~토요일~날~씨~맑음~

한글날 연휴이기도 하고 주말이라 근교로 꽃구경을 갔다오자 대중교통으로 양구로 간다 양구역 내리니 인신인해다 꽃들보려가는 사람들 80번 버스을 타고 20여분 달려가니 수많은 사람들 사진을 담느라 포즈도 다양하다~넘~색갈이 고은 꽃들 잔치속에 나도 컷 해보자~ 마음껏 즐기도 담고 행복한 하루 여다 나리공원 꽃 구경하고 80번 버스타고 양주역 하차해서 대중교통으로 귀가해다 많은 사람들 사진 담기도 불편해다~ 예쁜 꽃들을 보니 행보간 시간이여다~

나들이 2022.10.13

궁남지~신동엽 문학관~정림사지~부소산성~고란사 ~백화암~2022년~4월~2일~토요일~날씨~맑음~

나들이겸~부여 와~공주을~간다 역사가 살아 숨쉬는 산성길을 걸어볼 것이다 백화암~고란사 3천 궁녀가 빠져다는 백마강도 볼겸~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노래말이 생각난다~ 신동엽(1930~1969년~)너무나 짭은 생을 ~ 구드레 보리밥 집 식당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부소산성 구경을 할겁니다 부소산성 삼충사 (좌) 좌평 성충~(중)좌평흥수~(우)계백장군 부소 산성 공공 기준점 고란사 백화암~부소산성을 구경하고 차량으로30분가량 공산성으로 이동한다~

나들이 2022.04.03

구례 화엄사홍매화~하동 쌍계사 벗꽃 터널~2022년~3월~30일~수요일~날씨~흐림과 맑음 반복~코스~화엄사 입구~구충 암~연기암~내원암~금정암~쌍계사 입구~정성님과 정주니 대장님~

구충암으로 갑니다 구충 암 썩가래 기둥이 유명합니다 화엄사 들매화 나무~천연 기념물 (제 485호)~수령 ~450년 추정 연기암으로 갑니다`계곡을 건너 등로로 오릅니다 청계암은 패스 내원암은 조그만 암자데 사람도 없는 것 같아다 금정암 내려오는 길에 연기암이 보입니다 (우측으로 ) 화엄사 홍매화향기에 취하고 차로 30여분 이동해서 쌍계사 벗꽃길 걸으러 갑니다~

나들이 2022.03.31

단양 잔도길~2022년`2월~21일~월요일~날~씨~맑음~코스~단양 잔도길 5코스~수양개역 역사 문화관~단양 보건소앞길~단양잔도길~이끼터널~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소백산 6자락길을 걷고 온달산성 구경하고 차로 이동해서 단양 잔도길을 걸어다 아름다운 길이여다~ 차에서 내리니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이끼는 잘보이지않고 다녀간 사람들의 흔적이 보기가 좀 그렇다 낙서을 해놓아서 남한강 멀리 활공장이 있는 양방산 전망대가 보입니다 잔도길 상부에 스카이 워크가 보입니다 상천교가 가까워지네요 눈이 한두송이씩 날리니 걷기가 낭만적이여네요~ 잔도뒤 상부로 파여있네요~ 상경중에 차 안에서 담은 삼도봉~ 하루의 힐링을 즐겁게하고 행복한 시간 이여다 잔도길을 걸을땐 넘~아름답워다 남한강 위을 걸으며 시원한 바람에 기분도 상쾌하고 좋아다~~~~

나들이 202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