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 날의 추억

오지산행 업다운이 많은 등곡산 떡갈봉 땀은 주루룩 흘려서 온몸으로 흐르고 푸른 숲길은 아름다운길 조망처에서 보는 충주호와 월악산 굿이였다 임도길을 10분여 걸어갑니다 우측 숲길로 들어섭니다 산객이마니 다니자 않은 등로가 풀숲이 마니 우거져 있고 등로오르기가힘듭니다 빡쎄게 오릅니다 등곡산 정상 떡갈봉 방향으로 갑니다 떡갈봉 빡쎄게 오릅니다 나무사이로 월형산 방향을 담아보고 지나온 등곡산을 돌아보고 고사목들이 마니 있습니다 충주호가 아름답게 등로 좌측으로 보입니다 등곡산을 또 돌아보고 우측에 충주호 좌측은 등곡산 삼각점봉 떡갈봉 오름이 힘듭니다 충주호가 아름답게 보입니다 산불감시초소 산불감시 초소에서 간단한 점심을 먹고 월악산방향을 담아보고 쇠시리재서 월형산으로 오릅니다 풀숲이 마니 우거져 있습니다 북봉입니..

말고개는(말머리 고개)는 옛날 보부상들이 말등에 소금을 싣고 영동에서 서화로 넘나들던 고개 이름이다 고개가 하도 높아 말이 이 고개에만 다다르면 말머리을 돌리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은 고갯마루 일데에 목재 문회재 복원을 위한 울창한 금강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 논장교을 건너갑니다 설피교을 지나고 수량은 적지만 계곡물이 깨끗합니다 임도길을 걸어갑니다 날씨가 흐려서 다행이였다 햇살 뜨거운날엔 힘들것 같다 한계삼거리 까지 12km걸어가야 한다 시방댐을 팬션 앞을 지나구요 (좌측에 팬션 ) (우축에 팬션 ) 말머리 터널 공사중입니다 좌츨 길로 갑니다 이 구간에서 산 딸기가 많이 있어서 따먹어더니 맛이 굿 이여 습니다 삼거리에서 우측 길로 갑니다 말머리 고개 입니다 말머리 고개 먼저 도착한 회원들 점심을 먹습..

근교 산행 예봉산으로 고고 전철을 갈아타고 1시간 30여분 가서 산행을 시작한다 나무 숲길로 아름다운 길이다 넘~덥다 기온이 33도~찜통더위다 회원들은 지쳐서 속도을 못내고 쉬고 또 쉬고 정상까지 간 회원은 6명 ~ 정상에서 찜통더위에 숨이 멎을정도다 후다닥 하산을 한다 아름다운 숲길을 걸어간다 돌탑 부근에 간식 드신분이 계셔서 사진을 이렇게 한쪽으로 담고 날이 더우니 빨리 갈수가 없다 쉬고 또 쉬고 ~ 조망처에서 팔당방향 강줄기을 담아본다 예빈산 방향 직녀봉 방향으로 가면 예빈산 가는 방향 나무잎 사이로 예봉산 정상이 보인다 후미회원들은 여기까지 산행하고 정상간 회원들을 기다린단다 정상에서 담아본 팔당대교 여기서 팔당 역으로 가도 되지만 후미 회원들과 같이 가야회서 왔던길로 하산 합니다 팔당역으로 하산..

남쪽으로 산행에 나선다 사당에서 7시 출발했는데 들머리 11시30분 도착이다 오고가는 거리가 산행 시간보다 길다 주어진 시간은 4시간 30분 ~ 한 낯이라 땀이 주루룩 옴몸을 감싼다 대원사입구 일주문을 지나서 산길로 접어든다 일주문을 지나고 갈림길입니다 보성군에서 세운 이정표 화순군에서 세운 이정표 말봉산 정상 여기서 천봉산 300m갔다가 여기로 와야 합니다 정상석 앞면 정상석 뒷면 한문 글귀 천봉산에서 조망되는 산야들 광주 무등산이 조망된다 대원사로 하산합니다 여기서 임도로가도 되고 500m산길로 가도 된다 산길로 고고 다 내려와습니다 티뱃 박물관 입장료 5000원인데 문을열지않아서 구경을 못했다 차로 20여분 이동해서 달맞이 흙두부 식당에서 정식을먹었다 정식 4인기준 80000원 맛있고 깔금했다 청국..

용암산 산행을하고 차로 20여분 이동해서 운주사 전경을 구경해본다 일주문을 지나고 (보물 제 796호) 운주사에서 가장 높은 석탑 석조불감 쌍대불감 (보물 797호)부처님 집 부처님이 앞 뒤로 등을 맞대고 계십니다 보물(제 798호) 원형 다층 석탑 대웅전 구역 대웅전 부처님 불사바위 대웅전 앞에서 스님깨서 사진을 찍어주셨다 ~ 전남 유형문화제 (제 273호)와형 석조 여래불 일주문 앞과 뒤을 담아보고

연이틀 산행이다 짭은 코스라 가보자 어제산도 오늘 산행지도 모객이 안되서 출발이 안된산행이라서 연이틀 산행을 강행한다 용암산 암릉구간 조망 멋진산이다 그리 높지는 않지만 광주 무등산 보성 산야등 영광 태청산까지 조망된다 용암사 대웅전 용암사 을 지나 돌계단으로 오릅니다 여가서 도덕산 가신분들은 좌측으로 용암산은 우측으로 갑니다 금전 저수지가 보입니다 들머리 용암사가 보입니다 칠형제 바위 광주 무등산 화순의 백아산 담양 삼인산 까지 조망되고 칠형제 바위에서 무등산 배경으로 금전저수지 우측 봉우리가 광주 무등산 입니다 칠형제 바위에서 조망되는 영광의 산야들 우측 봉우리 무등산 저기가 무등산 이네요 좌로부터 화학산 금성산 예성산 게천산 천태산 작약봉등 조망 보성의 산야까지 조망 줄을 살짝 넘어가 봐더니 멋짐 ..

거슬갑산 조망은 보이지 않고 옥녀봉 오르기전 좌측으로 수태극이 나무 사이로 ㅂ이고 겨울에 오면 잘보일것 같다 짭은 코스 산행 연이틀 산행을 한다~ 임도길을 걸어가다 우측농로사이길로 으로 간다 밭 사이길로 풀숲길을 헤치고 조금오르니 이정표가 보인다 승진봉 방향으로 쓰러져있는 이종표 (승진봉 정상) 어느 산객이 달아놓은 시그널 3000산 도전 핫탕하세요~ 이정표 글씨가 다 지워져서 보이지 않습니다 평창군에서 관리좀 해주세요 파란 통 안에 물을 틀면 물이 나옵니다 다드신후엔 물을 잠급니다 물맛이 좋다고 합니다 드신분이 거슬갑산 정상 입니다 글씨가 희미합니다 매봉 쉼터 입니다 옥녀봉 오름길에 좌측으로 나무사이로 조망이 조금 보입니다 수태극이 조금 보이네요 수량이 많지 않습니다 수태극이 보입니다 수량이 많지 않으..

들머리 초반부터 빡세게 오른다 몇 봉우리을 오름과 내림을 하고 ~ 구학산 정상 마당재로 내려 가면서 본 주론산 능선 마당재 서 올려다본 구학산 주론산 우측산길로 갑니다 구론산으로 오르면서 돌아본 구학산 정상 봉우리 올라 갑니다 파랑재 방향으로 갑니다 둥글래나무 재배지 같습니다 전망대 방향으로 갑니다 산딸기가 마니 있어서 따먹고 계단으로 오릅니다 전망대 우측에 봉우리가 시랑산이란다 빠른일행들 7명 다녀왔다 강원도와 충북산을 걸었다 10,53km5시간 이틀전에 백두대간 트레일 구간을 마니 걸어서인지 힘이 좀 들었다~ 안산함에 감사한 날이다 ~~

백두대간 트레일을 시작해보자 1구간은 얼마전까지 민간인의 츨입이 통제되어였다 곳곳에 지래매설지역을 알리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군인들이 사용하던 교통호 참호 군부대 막사등이 그대로 남아있다 내 트랭글기록은 22.24km 5시간 54분 양구 통일관에 도착하니 조각상이 반가이 ~인사을 하네요(국내1호 세계2호 2013년 설치 높이 6m유영호 조각가 ) 버스로 1.3km이동해서 트레킹 시작한다 물골교을 건너고 군 시설물 좌측으로 진행 합니다 군 옛막사 숲길입구 도착 등로 좌측으로 대청봉방향 군 시설물 70년전에 6월25일 얼마나 치열하게 싸워을까 가슴이 뭉클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 한다 펀치볼 마을 조망 해안의 가정 집에서 만들어 오신 토속 음식 나물등 뷔페식으로 먹는다 (1인 만원) 양구안내자는 여기서..

땅끝마을 전남 해남으로 달마산으로 ~ 10여년만에 다시 가보자 오늘은 코스가 다른 도솔암 방향으로 ~ 흐린날씨~안개비가 살짝 내리고 운무는 자욱하고 조망은 하나도 보이지않고 임도길을 10여분 걸어간다 좌측 길로 간다 우측 등로로 오른다 조금오르니 암릉이 보이는데 운무에 가려서 오르면서 본 도솔암 옆모습 도솔암 경내모습 도솔암을 뒤돌아보고 조망처데 운무에 암흑이다 줄을 잡고 내려간다 아쉽다 날씨가 멋진 조망을 못보니 날씨가 맑아으면 문바위가 이런 모습 (퍼옴) 달마산을 뒤 돌아보고 하산합니다달마산아 잘있거라 기회되면 또 오마 된비알길을 내려 갑니다 미황사 달마산 가는 오전중에 비가내려서 바위구간이 많이 미끄러워는데 안산함에 감사한 날이다 멋진 조망을 못봐서 기회 되면 다시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