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 날의 추억

7년여만에 다시 찿은 달바위봉 7년전에는 비가 넘 마니와서 위험하고 하나도보이지 않아서 조망을 보고 코스도 다른등로로가서 다시 가보자 넛재서 산행시작이다 2년전에 봉화 청옥산 갈때 들머리다 청옥산은 반대 방향이다~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면서 진달래 꽃 등로을 걷고 철쭉 꽃길도 걷고 봄날에 꽃들의 잔치에 넘~행복하다 넛재서 산행 시작한다 조금오르니 강원도의 산야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 솔개 밭목이봉이 보입니다 산죽길도 갑니다 오지중에 오지 이정표은 하나도 보이지않고 시그널만보고 갑니다 달바위봉이 나무가지 사이로 살짝 보입니다 봉화의 암마이봉이라할까요? 바위사이로 나오고~ 작은 달바위봉을 가면서 큰 달바위봉을 올려다본다 가방을 여기다 두고 작은 달바위봉으로 간다 ~작은 달바위봉을 다녀와서 ..

금전산에가면 돈이 떨어지나 전남 순천으로 가보자 4시간을 달려서 간 낙안 온천 주차장앞 내리쬐는 태양이 엄청 무덥다 금전산 방향을보니 거대한 암릉들이 인사을 하는듯 하다 자~수석전시장을 둘러 볼까나~~ 오르면서 뒤돌아본 낙안온천 주차장 와~암릉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선바위(입석대바위) 선바위~서쭉의 오공재 (875지방도로 조정래길) 암릉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잼난다 오르면서 뒤돌아본 건너편 낙안온천 상송재 백이산 눈이 호강한 날이다 원효능선 금전암 갔다가 원효능선으로 갈것이다 원효 능선 배경으로 암릉에 올라서 본 산야 아름답다 남쪽 방향 ~낙안면 멀리 병풍산 두방산 봉두산 바위에 하트모양에 물이 고여있다 하산할 금둔 능선 원효능선~ 원효 능선 배경으로 에구 짭은다리 좀 까칠한 구간 나무을 밞고 올라가야 한다..

무주의 오지 산행 지장산으로 가보자 무주에서 들머리 날머리는 진안 용담댐~ 봉우리을 넘고 내려가고 또 올라가고 낙엽은 무릅까지 빠지고 산객이 거의 다니지 않은 산인듯하다 지장산 정상에서 조망을 못보아서 아쉽다 (미세먼지 땜에) 율현고개서 하차해서 임도길을 조금 걸어가서 좌측 산길로 오른다 뒤돌아본 율현고개 선두 그룹이 앞서간다 빡세게 오른다 저봉우리가 쌍교봉인듯 하다 오르락 내리락 쌍교봉 도착 뒤돌아 본 쌍교봉 내려왔으니 또 오릅니다 치마바위 오르는 중 뒤돌아보니 쌍교봉이 우뚝 보입니다 치마바위에서 쌍교봉 배경으로 컷 치마바위에서 내려갔다가 또 오릅니다 헥헥~ 바위을 처음 봅니다 지나온 봉우리들 내려가고 오르고 또 올라 갑니다 용바위을 만납니다 정면에서 보니 용이라기보다 사자머리 같네요 이정표 차음 봅니..

몇년전 다녀온 합천 가야산 자락의 남산 제일봉을 가보자 날씨가 맑아서 멋진 조망을 볼수 있겠단 설레임으로 고고 황산 주차장에서 에서 임도을 걸어서 청량동 탐방 지원센터 까지 걸어가는데 힘이 빠진다 푸른 초록으로 옷을 갈아입은 산야에 매로 되어보자~ 청량사 방향으로 갑니다 담엔 소리길을 걸어보러 와야게다는 생각을 하고 임도길을 걸어갑니다 아이 예뻐라 황산 저수지 청량사 입구 청량사 사찰뒤로 남산 산야가 웅장하게 보입니다 청량사 사찰앞에 고운 자태의 홍매화 꽃나무 청량사 사찰구경하고 남산으로 갑니다 된비알길을 올라갑니다 계단 천국이네요~ 전망대에 도착해서 담아본 산야 멀리 가야산 상왕봉 칠불봉이 보입니다 사방이 조망이 됩니다 저기가 가야산 칠불봉이다구요~ 아름다운 산야에 매로 되어서 바위 전시장에 왔네요 햇..

해남 달마산 도솔암 코스을 가려 헸는데 모객이 안되서 산행이 취소되었다 날씨는 좋고 근교 자주가는 관악산 자운암능선 코스을 가보자 주말이라 산객이 많다 계곡에도 능선에도 ~ 하늘은 오랜만에 파란 에머랄드 색갈이다~ 바위을 오르고 내리고 관악한 정상 연주대는 인증하려는 산객이 줄을 길게 서있다 나는 패스하고 팔봉능선 방향으로 고고~~~~~~ 삼막사 연주대 자운암능선 삼거리에서 자운암 능선에 도착해다 능선에 올라서서 삼성산 방향을 보니 파란하늘이 아름답다 신림동 방향 아파트들 토끼바위에 다달릅니다 관악산 정상부가 멋지게 보입니다 안양 종합 운동장 방향 입니다 토끼 바위 등로 길가에 진달래가 이쁘게 피어네ㅐ요 지나온 토끼바위 방향을 돌아보고 자운암능선에 국기봉 젊은 학생들이 앉아있네요~ 명품 소나무도 여전히 ..

여강길 7코스에 이여서 8코스을 걷는다~~ 8코스는 우측 느네마을방향으로 가서 현수교 방향으로 오는 코스로 간다 (좌측으로 가도 된다) 임도길을 건너서 산길로 오른다 지나온 이포교도 보인다 스탬프을 찍고 파사성 산 이 보인다 20여분 빡세게 오른다 파사성이 보입니다 파사성 정상 파사성길을 돌아보고 8코스을 걷고 천서리 막 국수식딩에서 막국수 사서 먹었다 시원하고 맛있었다 비빔보다는 물 막국수가 맛이더 나은것 같아다 2시37분 출발해서 사당 도착하니 4시 20분 빠름으로 오니 좋다~ 함깨 하신님들 ~감사하고 담~또 만나요~

여강길 7코스부터 걷는다 5~6코스는 청보리을 보고 걷는길 5월달에 가기로한다 흐린날 걷는 여강길 벗꽃이 흐드려지게 피고 아름다운 길을 걷는 날이다 라일락 꽃도 피여서 향기가 코을 애무해주고 벗꽃은 우리 일행들을 유혹한듯 하다 부처을 습지 상백교 다리을 건너갑니다 벗꽃이 흐느려지게 피여네요 강물에 그림자을 비춘 모습이 아름답다 장명교 다리을 건너면서 담아본 양평의 산야들 추웁산 용문산등 삼신당으로 오르는 길 철쭉꽃도 피였다 삼신당 삼신당에 벗꽃이 흐느려지게 피였다 아름답구나 삼신당 옆에 스탬프가 있다 한참내려 가다가 생각나서 다시올라와서 스탬프 찍고 출발하니 일행들은 저멀리 간다 이포 나룻터 이포보을 건너면 7코스는 종료한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스탬프가 있다 스탬프 도장 찍은 사람들이있다 7코스을 끝내..

청솔님과 둘이 오붓하게 겨울에 이여 북한산으로 가보자 오늘은 진달래 꽃도 보고 약간의 암릉코스 족두리봉으로 ~ 북한산도 인산인해다 산행하기 좋은 계절 산을 좋아하고 즐기는 나는 어디 산이든 좋다 9번 출구 나와서 대우 아파트을 끼고 돌면 들머리가 나온다 동네 사람들이많이 산책도 하는 코스다 조금 오르면서 돌아보니 불광동 연신내 아파트들 가야할 족두리봉방향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 족두리봉에서 문수봉 보현봉 배경으로 족두리 모양 같나요? 족두리봉에서 사진 놀이 보현봉 문수봉 멋진 북한산 산야가 아름답게 보인다 탕준대 능선으로 갑니다 족두리봉을 돌아보고 인왕산을 담아보고 북악산도 보인다 서울 둘레길 을 걸으며 안산을 담아보고 테크길로 잘 되어있다 개나리 꽃이 만발해서 넘~예쁘다 폭포다 물줄기을보니 시원하네요 ..

봄날에 여기 저기서 봄 꽃이 만게해서 근교에 진달래 꽃 군락지 원미산으로 진달래 꽃에 매로 되어보러가보자 남편과 둘이 지하철을 이용해서 부천 종합운동장 내리니 사람들이 인산인해다 2번출구로 나가서 400m정도 걸어가니 들머리가 나오는데 사람이 많아서 따라가니 진달래 천국이다 여기서도 찰칵 저기도 찰칵 고운모습 추억들을 담느라 ~ 한창 곱고 예쁜 진달래 꽃이다 부천 종합 운동장이 보인다 올만에 남편하고 잠깐이지만 꽃구경을 하고 왔다 많은 사람들 봄나들이 온 가족들 코로나로 인해서 그동안 못한 나들이들을 한것같다 진달래 꽃 을보고 힐링을 하고 즐건 시간이였다

벗꽃이 만발했을 생각이 전남 구례로 가서 꽃도 보고 산행도 하고 가보자 구례 톨 케이트 지나니 하얀 벗꽃이 만발했다 온통 하얀 가루을 뿌려 놓은듯 장관이다 넘~이뻐 소리을 하며 ~ 농평마을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했는데 버스가 들어가지 못한다 한다 당치마을에서 1km정도을 임도로 걸어간다 임도 걷는게 정말 싢다 임도을 걸어가면서 가야할 황장산 방향을 담아보고 여기서 우측 길로 간다 들머리을 돌아보고 가파르게 오른다 등로 옆에 진달래가 곱게 피어있다 지나온 봉우리을 돌아보고 지리산 주능선이 조망되는데 날씨가 맑아으면 잘보일텐데 아쉽다~ 황장산 정상 정상석 뒤로 지리산 주능선이 보인다 새껴미재까지 한참 내려간다 돌아보니 황장산이 나무가지 사이로 보인다 가야할 촛대봉방향 멀이 성제봉 구름다리을 줌 해본다 화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