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점동면 도리길 에서 출발하는 여강길 1코스을 가보자
총거리가118.8km~11코스까지있다
여주역 도착하니 8시 40분 ~20km~5시간 26분에 끝냈다
산도오르고 임도길도 걷고 만만치 않은 거리다
조망은 없고 강변길을 걸을줄 알아는데 큰 착오여다
그래도 올만에 만난 산친들과 하하 호호 웃으며 걸으니 또한 이것이 하루의 행복이였다
완주을 해보자~
여강길(노오란색) 화살표을 따라간다
강천보 방향으로 간다
금은 모래 강변 공원
혼암리 선사 유적지 방향으로 갑니다
산길에도 리본이 달려 있어서 길 따라가기가 쉽습니다
내려온길
소무산으로 오르는 길
여기서 트렝글이 울린다 달걀봉 가까이라 그런가보다 시간상 못가고 ~
도리마을에서 여강길 1코스 마치고 ~빠름으로 상경합니다
담~2코스을 여기서 시작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