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갈길 2코스는 도리마을에서 시작한다~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도리길 150번지에서
길이가 긴 코스다 21km~~5시간 7분에 완주
봄바람이 살랑 불어오고 걷기 좋은 날씨다
하늘은 파랗고 남한강 물줄기을 보면서 걸어가는것도 잼나다
코스중에 상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1코스보다 쉬운것같다
신선바위길을 따라갑니다
우측길로가도 됩니다
도리마을에서 15분정도 걸으니 우측 산길로 접어듭니다
여강길은 경기 둘레길과 같이 갑니다
갈림길에서 장안4리길로 갑니다
멀리 삼합교가 보입니다
소너미 고개방향으로 좌틀합니다
삼합 2리 마을회관 방향으로 갑니다
논둑길을 걸어갑니다~산너머는 충청도 길입니다
중간말 마을에 여주 시내 버스가 다닙니다 버스 정류장
소너미 고개 가는 계곡길을 갑니다
가파른 산길을 내려 갑니다
남한강 대교 까지 충청 북도 땅 을 걸어 갑니다
남한강 대교을 건너갑니다
남한강 수량이 많지 않습니다
남한강 다리을 건너니 강원도입니다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입니다 우측으로는 ~흥원창 방면으로 갑니다
멀리 섬강대교가 보입니다 돌고 돌아 저기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고려시대 부터 운영한 조세창고인 흥원창~
강천마을까지 8.8km가야합니다
보이는 자산을 돌아 좌측으로 강천마을까지 가야 합니다
섬강대교을 건너갑니다
섬강대교에서 걸어온 길을 담아봅니다
다리을 건너 좌측으로 갑니다 강원도 땅에서 경기도 여주로 갑니다
우측 자산은 길은 우천시 가는 길이라 합니다
우리는 좌측 하천 길로 갑니다
돌길도 있어요
섬강으로 흐르는 여울 물소리가 정겹습니다
지나온 섬강대교 배경으로
자산 암벽
자산 아래 남한강변이 넘~아름답습니다
자산애래 스탬프가 있답니다 스탬프 도장 찍고
계단을 올라갑니다
계단을 내려 갑니다
계단이 또 있습니다
강변으로 내려 서서 남한강에 있는 작은 나룻배을 담아봅니다
지난 비가 마니 내려을때 나무가지 끝까지 물이 차나 봅니다
우측길로 갑니다
닷둔리 마을을들어섰다가 좌측 강가로 나옵니다
2.3km걸어가야 합니다 ~
산길을 조금 걸어갑니다
넓은 강천섬 주차장 입니다
강천섬입구
여강길 3코스 시작점이시작 되는곳
버스정류소 글씨가 다 지워져 있다 버스도 자주 안온다 한다
예전엔 버스가 많아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버스가 줄어다고 한다
2코스 긴거리을 무사히 완주에 감사한 날이다
3코스는 신륵사까지 걷는다
도착지 강천마을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 길 85 강천 매운탕 앞
함께한 님들 즐건 하루 행복해고 하하 호호 웃으며 걸어던 긴코스수고들 하셔고
담~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