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봉산은 제천시의 명산이라한다
십자봉은 제천시와 강원도 원주시의 경계인가보다 정상석이 두개다
날씨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다행이였다
삼봉산 만만치 않은 오름길이다
B코스가있어다면 B코스을 택 했을것 같아을것이다
다행히도 24도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산행은 마쳐지만 쉽지않은 삼봉산이였다
2일전에 정선 백석봉 산행보다도 배가 힘든 산행이였다
삼봉산을 계속 오름길 ~휴 힘들었다~
화당교을 건너간다
화당교 건너서 우틀 보건소 방향으로
삼거리서 좌틀
작약 꽃이 만개해서 넘 예쁘다
들머리다
수원백씨~문중묘 우측 뒤로 진행
40여분만에 산악 리본 방갑다
산악 리본 이후로는 등로가 잘보인다
오름길이 계속되고 힘듬
삼봉산 정상에서 우측 으로 주론산 구학산 능선을 조망하고
백운산 능선
삼봉산 지나고 십자봉 까지는 등로가 좋아다 오름과 내림이 반복하고
삼봉산 지나고 여기 까지 등로가 좋아다
대장님이 깔지을 촘촘히 잘깔아줘서 산행 안산할수있어다
오름길이다 휴
십자봉 오름길에 산행중 처음본 수정난풀 신기하고 예쁘다
966봉
업다운이 있어고 조망은 전혀없고
헬기장에서 담은 병꽃
헬가장 무성한 잡풀만
덕돌리로 하산한다
하산길은 급경사였지만 등로는 유순했다
임도길에서 우틀해서 덕동리로 가는 길이 잘되어있다
대장님 친필 수고하셔습니다
십자봉 들머리 원점회귀도 힘들것같다 이후는 시멘트길
백운산 능선
삼봉산에서 십자봉 으로 이여지는 능선 업다운은 심히지 않지만 조망은 없어다
제천시 백운면 덕동리 주차장 화장실이 잘되여있다
매점에서 시원한 보리 음료 마시고 힘들어던 산행을 마무리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