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34도 까지 오른다는 예보다
산으로 충북 영동에 있는 산야 각호지맥 2구간에 있는 산이다
도마령에서 민주지산으로 가는 반대편 의 급경사을 올라 천만산으로 간다
각호지맥 능선을 오르네리며 천만산으로
넘~더워서 줄줄 흘려내리는 땀방울이 온몸을 감싸며 ~헥헥 오른다~
도마령에서하차해서 태크계단으로 오른다
긴 나무 테크계단을 오른다
반대편 민주지산방향 각호정이 나무사이에 보인다
테크 계단 위에서 아래방향을 담아보고
전망대
숲길로 접어든다
하늘이 넘 예쁘다 하얀 구름이 반대편 민주지산방향
긴 나무 계단을 오릅니다
천만산 정상인가 봅니다 선두조가 인증들하느라
내려갑니다 오늘산행도 오르내림이 많습니다
우측길로갑니다
삼막봉
삼막봉에서 가야할 방향을 담아봅니다
삼막봉 에서 간단한 간식을 먹고 출발합니다
긴 계단을 내려갑니다
계단내려오는 회원들
전망대
전망대서 지나온 능선을 담아본다 우측 삼막봉부터
전망대서 산야들을 담아봅니다 하늘에 구름이 아름답습니다
임도에서 좌측으로 삼봉산 들머리가 있습니다
삼봉산 정상
준희님의 시그널 산행중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각호지맥과 갈라지는 이지점에서 우측 급경사 내리막길로 내려갑니다 시그널있는 등로는 각호지맥길
우측으로 조금가니 시그널 하나가 반갑다
임도길로 내려와습니다 임도길에서1.8km 갑니다
하고자리
무더워던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안즐산에 감사한 날입니다
계곡에서 생수병에 물을담아서 몸에 뿌리고 임도길 700m 걸어와서 산행 마무리 합니다
시원해습니다 계곡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