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워던 날이 서서히 가을을 안고 오고 있다
바람이 옷깃을 스치는데 시원하다
하늘은 얼마나 예쁘고 높구나
오늘은 5개산을 산행을 한다
김천 100산을 도전들 한다고 하는데 할때까지 해보자
오늘은 살티재에서 볼두산까지 ~14km다~
이길은 금오지맥 이라한다
들머리 살티재서 산행 시작한다 염속산까지 2.5km~
핼기장 지나고 계속 올라간다
동그란 통나무 계단이 많다
염속산 정상
염속산 전망대
삼방산 방향으로 내려간다
내려간다
가파르게 내려간다
임도로 내려왔다
연석산 정상
임도 삼거리로 내려가 동대산으로 간다 동대산까지 1.4km다
동대산 정상 동대산이란 이름은 동쪽에 제일 큰산이라 불리여다고 하는데 김천에 동쪽인가?
신달이산으로 간다 동대산에서 1.3km가면 신달이산이다
신달이산 뜻은 새 달이 뜨는 달이라는 뜻이란다
신달이산 정상
신달이산을 오르내리며 불두산으로 가는데 시간이 빠듯해서 빠름으로 진행한다
불두산 능선으로 오른다
능선에 올라 조금 가다가 우측으로 내려간다
봉우리을 두봉우리 오르락 내리락한다
불두산 정상 산의 모양이 부처님의 두상을 닮아 생긴 이름이라고 한다
내려간는데 등로가 내리막길이다
내려오다가 과수원 농장 같은 곳을 지나는데 폰이 없어져다
아뿔사 앞서간 사람은 가고 10분정도 산능선으로 올라가서 보니 없다
다시 내려와서 과수원 농장 근방을 자세히 보니 떨어져서 있어서 찿아다
얼마나 반갑고 감사한지 찿아서 임도길로 동네을 지나니 비가 뚝뚝 떨어진다
여기서 우측임도길로 간다
삼산리 노인회관에 도착했다
노인회관에서 차 로 20여분 이동해서 내마음의 풍경이란 식당에서 식사을했다
반찬이 맛있어서 맛있게 먹어다
보쌈을 먹어는데 맛이 굿이여다~~~~
긴 코스 안산함에 감사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