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다 오고가는 시간이 9시간 산행하는 시간보다 차 타는 시간이 지루하다~
가을 바람이 산들거리며 청명한 가을이구나~
파란하늘에 하얀 뭉개 구름 들이 넘 아름다운 날이다~
새미기 고개서 하차하여 계단을 올라간다
오토바위을 끌고 산을 오르신분 3사람~위험해 보이는데 ~~~
조망처에서 담아본다 우측으로 부산 금정산 방향
천성산 방향 정면에
좌측으로 신불산 방향 맨뒤에 능선이 신불산 암릉이 보인다
천성산 방향
맨뒤에 능선이 신불산
선암산 정상을 담아본다
선암산 정상이 가까이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
선암산 정상이 보인다
정상가는 능선
선암산 정상에 산객들
풍력기 있는곳이 신선봉
선암산 정상을 보고
신선봉 1.9km네요
지나온 능선을 돌아다보고
게단을 올라갑니다
우측에 맨뒤에 금정산이 보입니다
선암산 정상
(구) 정상석
신선봉 방향을 담아보고
중앙 맨뒤에 능선이 신불산
계단 내려간는데 짭은다리 힘들어요
계단 내려와서 선암산을 올려다보고
신선봉을 오르면서 돌아본 선암산이
봄 인줄 아나 쩔축이 피여있다
전망바위
부산 금정산 방향
선암산이 멀리 보인다
이 바위 뒤로 가서 간단한 간식을 먹고
신선봉 도착
낙동강 물줄기 인듯하다
하산해서 마을에서 올려다본 선암산 정상
오고가는 시간이 마니 걸려서 지루함도 있어지만 먼거리 선암산 정상에서 조망이 굿이였다
금정산 천성산 신불산 등 산야을 보니 행복한 산행
안즐산에 감사한 날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