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하면 동강 레프팅 이 생각난다~
무더운날 계곡찿아서 영월 장성산 산행 하고 풍덩 할겸 영월로 간다
와~덥다~
들머리 10시데 내리자 마자 훅 ~숨을 막히게 한 열기다~
소하천 징검다리을 건너서
급경사 오름길에서 뒤돌아본 문산교 레프팅 출발지점
장성산 까지 계속 급경사 오름길입니다 와~덥고 땀은 범벅~
급경사 오름길에 바라본 동강 어라연 계곡~
급경사 오르길에서 뒤돌아보니 삿갓봉 이 조망되고~
생쥐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동강 어라연 계곡과 능암덕산 조망
생쥐 바위 전망대~
생쥐 바위 전망대서 바라본 진행 방향 폐 안테나 능선~
폐안테나을 지나고
소나무 쉼터에서 본 장성산 원경~
장성산 오름길에서 바라본 접산 능선
정상인증하고 간단한 점심을 먹고
잣봉으로~
급경사 하산길
맷돼지 목욕탕인가 ? ~
임도 사거리 여기서 잣봉으로 오른다
임도 사러리에서 바라본 장성산~
임도 사거리에서 바라본 계족산
잣봉에서 바라본 백운산 신병산 조망~
잣봉에서 어랴연으로 진행
잣봉 하산길에 담아본 동강과 능암덕산 능선
어랴연 전망대서 바라본 동강~삼선암~
부처 꽃
어라연 길
여기서 잠시 발을 담궈보아는데 물은 뜨뜨하고 물이 깨끗하지가 않다
동강 어랴연 천변에서 돌아본 고고산 완택산 원경
폼 한번 잡아보고 ㅎ
잣봉 갈림길 삼거리
덥다 다시 임도 길로 오름
푸른하늘 펜션에서 바라본 발산 시루산 능선~병 맥주 파는 곳이라 한다
날머리 거운리 삼옥 탐방 안내소~
날머리 거운리에서 바라본 장성산 원경~
넘 더운날 10.8km을 5시간 걸려다
중간 중간 쉬면서 대장님 가지고오신 포도 두알씩 4번 먹고 (기억에 남을 포도)
냉커피맛은 굿이여다
장성산을 오름이 심하고 잣봉은 수월하다
레프팅 하는 사람들 보니 좋아보인다
동강협곡에 둘러 쌓인 어랴연이 품고 있는 장성산
장성산 북쪽에 있는 생쥐바위 조망이 우수하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