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 날의 추억

효의 마을에서 들머리 시작한다 효의 마을에서 바라본 경수산 ~안성시 고삼면 고신리에 있는 산 정상에 송전탑이 있다 경수산 글씨가 희미하다 뒷 라인 멀리 쌍령산이 보입니다 저기까지 가야합니다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두루봉 입니다~두루봉을 갔다가 다시 빽 했답니다 쌍령산 이정표가 있네요~ 관리가 안되서 이정표 기둥이 썩어서 넘어져네요~마을회관(장경사)~배미 약수터~말전바위 등산로길 안무 삼거리 쌍령산 헬기장 쌍령산 정상 정상석 글귀가 앞에는 한글 뒤는 한문 쓰여져있다 고삼농협 방향으로 갑니다 오르내림 하다보니 430봉이네요 고삼 농협 방향으로 갑니다 많은 산객이 다녀가신 흔적들 시그널 내려온길 ~염티 고개에서 다시 오릅니다 금병산 정상 입니다~ 정상글귀 코팅지가 높이 달려있네요~ 하산길에 하늘을 쳐다보니 파란..

도락산을 산행하고 불곡산을 이여서 산행을 한다 청엽골 고개에서 오른다 불곡산 암릉의 묘미에 빠져보자 오래전에 왔던 불곡산 산야는 그대로인데 나의 모습은 변하고 있다 아~ 세월아~~넌 자꾸 빨 리 도망을 가느냐 잡아도 잡히지 않고 ㅋㅋ 청엽골 고개 물봉숭아 꽃이 예쁘게 피여있다 올려다본 능선 조망처에서 감악산이 손에 닿을듯 조망처 에서 뒤로 감악산 배경으로 지나온 도락산~ 도봉산 북한산 능선 들이 보입니다 북한산 도봉산 배경으로 임 꺽정봉을 담아보고 임 꺽정봉 배경으로 양주 시가지을 배경으로 지나온 도락산 방향을 담아보고 임꺽정봉을 올려다 보고 나무 그늘에 사진이 선명하지가 않네요 도봉산 북한산 야을 담아보고 진행해야할 악어바위 방향을 담아보고 진행해야할 상투봉 공기돌바위 밑에서 담아본다 코 끼리 바위 뒷..

팔월한가위가 몇 칠 남지 않아서 근교 도락산으로 ~ 오래전에 다녀온 산이라 추억을 더듬으며 ~ 도락산부터 산행 시작한다 첫차 5시 45분차을 타고 덕정역 하차하니 ~7시 20분이다 도로을 걷고 들머리 까지 20분정도 소요된다 냇가에 안개가 끼여있다 회정교 다리을 건너간다 여기서 우측길로 간다 조금 가니 까치봉 이정표가 있습니다 좌측 등로로 갑니다 까치봉으로 까치봉 정상 덕계 저수지 불곡산 방향을 담아보고 이정표가 잘되어있다 긴 계단이 이여진다 정상 가까이 조망처에서 까치봉 덕계 저수지 지나온 능선을 담아보고 군부대 벙커 같다 헬기장 ~저멀리 개성 송 악산 산야가 아스라이 들어 온다 불곡산 산야가 보인다 수목장 공원인데 잘되여있다 도락산 산행은 여기 까지~~~~~ 불곡산으로 오를것이다~~

근교 산행으로 나서본다 파주의 비학산으로 ~불광역에서 3번출구나와서 양은교회 맞은편에서 ~30번 버스을 타고 1시간~30여분 소요된다 법원 도서관 하차해서 ~초리골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비학산은 한북 감악 지맥에 속하는 산이다 노고산에서 북서양으로 파펴안과 봉서간으로 줄기을 두갈래로 이여지는 단맥중에 솟아있는 비학산이다~ 학이날개을 펴고 날아가는 형태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한다 1968년 1월21일~ 서울에 침투한 김신조 무장공비가 이동한 루트로 잘 알려져있는 산이다 한정식집 지나고 초 계탕 집에서 우측으로 간다 목교을 건너서 산행 시작한다 가파르게 오릅니다 암릉 구간을 오릅니다 파평산 조망 좌측의 서봉은 군부대주둔이라 출입금지 우측의 동봉만 가능합니다 북한의 개성 송학산 조망 언제나 갈수 있을지 사진으로..

해룡산 천보산에 이여서 칠봉산으로 오른다 그리 높지않은 산이고 등로도 편하다~ 아기자기한 봉들이 7개라 칠봉산이라 한다고 한다 약간의 암릉들도 있네요 넓은 무명봉 조망처 에서 담아본 아마도 양주 방향 인듯하다 나무에 새겨진게 희한하다 등로가에 곱게 핀 원추리 꽃 수리봉을 돌아보고 봄에는 나무에 진달 래 나무 한그루가 꽃이 피면 예쁘답니다 나무잎이 우거져서 잘 보이지 않는다 나뭇잎 사이로 담아본 말바위 길어서 말바위가 헬기장 봉양 사거리 방향으로 갑니다 줄을 잡고 내려 갑니다 봉양 사거리 방향으로 갑니다 매봉으로 오르는 중 매의 형상으로 나무을 깍아서 달아 놓아다~매의 부리가 뽀족하군요 매봉 뒷면을 담은 모습 발리봉 방향으로 갑니다 발리봉 500m~ 비가 마니 와서 등로가 마니 파헤쳐져 있습니다 독수리봉~..

연이는 근교 산행 경기 100산에 속해 있는 해룡산 천보산 으로 가보자 요즘은 멀리 지방 산행 아니라도 경기 강원도에 있는 산 찾아서 다니는 재미가 있다 오늘도 잼나게 산행을 해보자 의정부 역에서 138번을타고 선단4통 사거리 에서 하차해서 택시을 타고 오지재 고개로 간다 택시가 잘 오지가않는다 ~한 20분 후에 택시을 타고 오지재고개에서 산행 시작 의정부 역 하차해서 138번 버스로 환승해서 선단 4통 사거리에서 하차한다 선단 4통 사거리 에서 하차한다 버스가 자주 오지 않는다고 한다 선단4통사거리 에서 오지재 고개까지 택시비 6500원 나와다 버스타고 택시 이동거리 까지 트랭글에 잡인 상황 각시탈 촬영지는 패스 포천시와 동두천 경계다 반대편은 왕방산 가는 들머리다~ 여기서 좌측으로 (구) 정상석을 보..

비~예보로 근교 산행으로 간다 안가본 산 기대 하면서 첫 전철을 타고 의정부 역 하차하니 7시다 33번 버스을 타고 큰 넒고개서 하차해서 임도을 걷고 들머리서 산행 준비하고~ 33번 버스을 타고 1시간 30여분 가서 맹촌 마을서 하차한다 직진으로 버스도로을 걷다가 교차로에서 우회전해서 걸어간다 주유소 있는 곳까지 들머리서 오른다 한북정맥 구간 글씨가 다 지워져 있네요~ 조금 아니 산소가 마니 있습니다 우측으로 조금가니 좌측으로 공동 묘지 같아요 산소가 마니 있답니다 이길로 내려와서 다시 오릅니다~발간집 뒤로 내려 옵니다 여기서 좌측으로 ~ 좌측으로 1분후에 우측으로 등로가 희미하게 보입니다 정리가 잘된 묘비들 버섯 가족 같네요 잘고 간다 이쁜 동생 산객이 마니 다니지 않은 산인것 같네요 풀이 마니 우거져..

경기도 이천시의 남쪽에 위치한 (고도445m) 모가면과 설성면 안성시에 걸쳐있으며 ~신증동극 여지승람~에 오음산은 부 남쪽 25리 되는곳 에 있다 고하여 관련 기록이 처음 등장한다 마국산은 조선시대 지리지나 지도에 등장하는 오음산의 다른 이름인데 마한의 산이라는 뜻으로 마국산이라 불려다고 한다 신증동극 여지승람 의 불우 항목에는 안양사가 오음산에 있다 고했는데 폐사된지 오래되여 지금은 그 정확한 위치 조차 알수 없다 해동지도에는 오음산 동쪽 가까이 마옥사 라는 사찰이 표현 되여 있고 1872년 지방지도 에서 산 아래 마곡사 란느 사찰이 확인 되는데 오음산의 다른 이름인 \마옥산이나 마곡산이란 지명은 이에서 유래한 것이 아닌가 짐작된다고 한다 산자락에 굴바위 구모바위 말바위 등 유서깊은 전설을 간직한 기암..

강원도로 산행을 가려고 해는데 비소식이라 근교로 간다 자주가는 코스지만 오늘은 바위을 즐겨보자 조망처에서 안양시내도 담아보고 제1전망대 제1전망대서 담아본 경인 고속도로 어려운길로 오른다 위에서 담아본 모습 바위 홈으로 오른다 학우봉으로 오릅니다 학우봉 오르면서 뒤돌아본 제2전망대 국기봉으로 학우봉을 뒤돌아보고 여기서 염불사로하산해도 되고 삼막사로 가도 된다 난 국기봉으로 오른다 능선에서 본 목동 방향 삼막사 관악산 연주대 방향이 아스라이 보인다 바위에 낙서한 사람이 누군지 참 ? 바위가 희한하게 생겨다 삼성산 정상에서 국기봉 방향을 담아보고 하산한다 삼막사 갈림길로 간다 삼막사 갈림길에서 석수역으로가도되고 안양으로 넘어가도 된다 우리는 관악산 입구로 간다 계곡길로 내려간다 계곡길 삼거리 우측으로 가면 ..

백운산으로 가보자~ 피서로 마니 찿는 백운계곡을 미리 다녀 올겸~~~~ 회원 몇명은 계곡트레킹하고 계곡에서 즐긴다고 한다 구불구불 광덕고개에 도착해서 산행 시작한다~ 광덕고개 곰돌이은 그대로 있구나~경기도와 강원도 경계 들머리 ~자 오르자~ 등로 우측으로 광덕산 조경철 천문대가 보입니다 앞에가는 산객님 잘도 오르십니다 산 수국이 넘~예쁨니다 백운산 정상에 도착 합니다 삼각봉 으로 갑니다~여기서 흥룡사로 하산해도 됩니다~정상에서 인증해주신분 도마치봉으로 가자해서 고고~ 동자 꽃이 예쁘게 피어 답니다 앵초 꽃도 예쁘게 피어네요 바위에 이끼가 예쁘게 끼여있다 쭉~ 욱 내려 갑니다 이 길로 내려 옵니다~줄이 끊어져 있네요~ 도마치봉 도착헤습니다 잘있거라 도마치봉아 홍룡봉으로 갑니다 흥룡봉 가는 등로에 있는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