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는 예보지만 공지가 잘 안뜨는 산이라 집을 나선다 가는 동안에는 비가 안오고 흐려서 ㅇ다행이라 생각하고 가는데 임실을 지나니 비가온다 아뿔사 우중산행을 할 준비을한다 들머리 도착하니 11시 20분 ~ 비 옷을 입고 산행 시작한다 임도길을 쭉 욱 걸어가니 정상이란다 아싸 이런 정상한번 쉽게 왔다 비가 와서 길이 좋아서 다행이여다 산능선에서 보는 운무는 역시 우중산행의 보너스다~ 표교버섯 제배단지가 있다 구~정상석인가 헬기장 이고 ~벌써 산능선에 도착 쉽게 오른 제석산이다 조금 가니 진짜 정상석 이 있다 와 신선대 능선에 운해가 멋지게 피어난다 하산할 동네가 보인다 웅장하게 보이는 신선대 태백산맥 문학관 방향으로 갑니다 약수터 이정표에서 좌측길로 갑니다 비 가 와서 간식을 정자에서 과일을 하나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