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 날의 추억

올만에 계룡산 다른 코스로 산행을 가보자 들머리 동학사 주차장에서 갑사로 하산할것이다 삼삼오오 짝을지어 오른다~ 날은 왜리리 더운지 여름이다~남매탑에서 3000원 초을사서 무병장수 글씨을 쓰고 기도하고 남매탑으로오른다 기도하는 동안 휘리릭들 오르네~ 삼불봉을 올라서 사진을 찍고 철계단을 내려옥 관음봉으로 가는데 아뿔사 이게 웬일입니다 조금전 앞서거니 뒷서거니 한 일행분 한분이 쓰려져서 심페소생을 하고있다 남자 회원들 몇분이 번갈아 가면서 여자들도 함께 119신고하고 정신이 없다 저도 그냥 갈수아 없어서 동참해다~~~~ 헬기가 오려면 1시간 걸린다고 한다 전화기 흘러나온 소리가 어떻해 안타가움 뿐이다 산행을 마니 다니지만 이런경험 처음이다 오를때 제 뒤에서 오신분인데 ~~~ 30분이상 지켜보다가 몇분은 남..

비봉산을 케이블카을 타고 오른다~케이블카 가격이 넘~비싸다(15000원) 어디서나 케이블카 가격이 거의 똑 같은것 같다 20여분 오른다 비봉산은 케이블카을타고 내려서 4층으로 오르니 정상석이 있고 조망보는게 다인것같다 케이블타고 오르면서 담아본다 하늘을 나는 기분이랄까~짜릿함이~ 비봉산 을 향해서 청풍호 방향도 담아보고 전망대서 컷 ~하늘이 더~맑아으면 ~ 타임 캠술 조형물 초생달과 솟대가 아름답네요 청풍호의 모습이 뿌연하지만 아름답네요 아래로 보이는 약초 숲길~비봉산 파빌리온~(왕복30분) 종을치고 소원을 빌어봅니다 파빌리온 오르는 계단 제천에서 각 국가의 거리 표시~ 상경중에 금월봉에 20여분 잠깐 들려서~컷 ~

등로에 소나무가 예쁨니다~ 쉼터에서 옥순대교 방향을 조망하고 가은산 둥지봉 말목산 방향 산 복사꽃이 예쁘게 피어네요~ 올해 첨 으로 붓꽃을 담아보고 길이 넘무 아름답습니다 뽀족한 말목산 전망대 가 달팽이 모양이네요~ 가운데 우뚝 솟은 말목산 금수산 망덕봉 방향 (우측 금수산) 좌측 망덕봉) 말목산 비봉산 방향 옥순대교와 말목산 방향 전망대 갔다가 다시 이길로와서 다불암으로 간다 주막의 전방으로 보이는 가야할 비봉산 좌측 방향 두무산 두무산으로 오릅니다 말목산이 보이네요 독수리 바위 오르면서 담아본다 좌(독수리바위) 우( 형제봉) 형제봉 후면 형제봉 전면 독수리 바위 독수리 바위 우측 독수리 바위와 형제봉 배경으로 금수산 말목산 배경으로 독수리 바위 형제봉을 돌아봅니다 두무산 전망대서 본 말목산 옥순대교 ..

시작부터 빡 쎄게 오릅니다 정상석이 두개데 높이가 1cm틀리다 하산길에 지나온 계명산을 돌아보고 전망바위에서 충주호 뿌연해서 아쉽습니다 종댕이 길을 걸으려 갑니다~여기서 우측길로 갑니다~ 혜명사 사찰 입니다 강가로 내려서 컷 지나온 아랫 종댕이정 방향을 담아보고 뒤로 출렁 다리가 보이네요 출렁다리을 종댕이 길 위에서 담아본다 사진 놀이을 해던 강가을 담아본다 길위에서 종댕이길 일부만 걷고 식당에서 쏘가리 매운탕에 점심을 먹어다 넘~맛 있어다 백수님 능선님 감사합니다~~ 바름으로 서울 도착 5시~~~산행중 졜 빠름이다~

대련사 조그만 사찰이다~ 성곽 길을 따라서 간다 뒤돌아본 성곽길 후미 회원들 봉수산이 가까이 보인다 눈이 살짝 뿌러서 미끄러서 조심 예당저수지가 조망된다 버티고개로하산합니다 봉수산을 돌아보고 아이젠을 착용 안해서 미끄러서 조심히 내려온다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펄펄~ 주차장에서 봉수산을 올려다보고 봉수산 산행 마치고 예당 출렁다리로 이동한다~ 예당저수지 넘~바람이 마니 불어서 추워다 음식점이 마땅치 않아서 푸트트럭에서 호떡과 어묵을 사먹고 ~ 두산을 연계해서 산행하고 예당저수지 보고 하루가 즐거워다~ 빠름으로 귀가해서 ~좋고~

글씨가 다 지워져있다 도비산 정상에서 담아본 서산 바닷가 멀리~ 마애 석불 간월암이다 ~~~~~갑자기 날이 흐려져서 찬바람이 볼을 세차게 때리고 추운 바닷가~~ 일몰을 보고 올려고 했는데 넘~추워서 ~~ 넘~바람이 마니 불고 추워서 사진도 마니 못 담아다 바닷가라 넘~추워다~후덜덜~~~ 식당가서 해물 칼국수 이쁜 동생이 사주어서 맛있게 먹어다 감사~~

메리 크리스마스날~특별한 날이라 산행을 안가려다가 함산 하자는 제의가 와서 나서본다 백화산 바위들의 전람회 같다~요상한 바위들 산은 높지 앉지만 잼나는 산행이다~ 바람은 어찌 마니 물던지~따스한 봄날에 다시 오고 싶은 산이다 진행해야할 능선을 보고 ~하산할 능선~ 태을암이 보이네요 삼형제 바위 같다~ 닮은 동물이 있는 것 같은데~ 백화산 정상에서 담아본 태안 시가지 정상에서 사산 팔봉산 야을 담아보고 진행할 능선을 보고 무슨 바위일까?~해골바위가 흔들바위데 흔들리지 않더군요~ 뒷면에서 담은사진~굼뱅이 모양 인지~? 멍석바위 에서 담아본 태안 읍 멍석바위 에서 백화산 정산을 배경으로 백화산 정상을 올려다보고 높지 않은 산이라 하루에 서산 도비산까지 산행을 한다 간식을 간단하게 먹 고 차량으러 서산 도비산으..

경북 예천군에서 산행을 시작한다~~충북 단양군 죽령까지 가야한다~~ 좌측 산길로 오른다 헥헥 오름길 도솔봉 가보자~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듯이 구절초 꽃이 방긴다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 구비구비 이어지는 산야 지나온 능선 조망 하면서 컷 저기가 어디메꼬~ 경북 예천 방향 마을들 묘적봉 뒤쪽엔 한글 문구로 긴 계단을 오른다 큰 나무데 껍질이 홀랑 벗겨져있다 누가~? 투구 꽃이 예쁜 자태로 과남 풀 조망처 봉우리가 우뚝~~ 조망처로 오르면서 지나온 능선 담아본다 조망처에서 먼 산그리메을 보고 바람이 쌩 불어와 모자가 날아 갈뻔 ㅎ 컷 진행 방향을 담아보고 도솔봉 정상 도솔봉 정상에서 마가목이 주렁 주렁 열 려다 따오고 싶어는데 손이 닿지 않는다 정상에서 소백산 연화봉을 당겨 본다 정상에서 뒷쪽 좌측 흰봉산을 ..

계룡산 천왕봉을 보면서 오르는 능선길~문다래바위능선 넘~멋지다 아름답다~~~~ 화창하고 가을바람이 살랑불어와서 시원함을 느끼게 하고~ 암릉을 잼나게 느끼면서 즐산을 한다 포도죤이 여기저기서 찰칵찰칵 ~ 나도 덩달아서 착칵~~~~~~ 철책문 우축으로 들어건다 용화사 큰서문 다리재 여기서 숫폭포을가기위해서 2km이상 내려간다 숫용추 소류지 갔다가 빽해서 오니 이런 이정표 반갑구나 숫용추 폭포 이곳에서 우측으로가면 숫용추 폭포가 있다 묘비을 보고 위로 머리봉으로 오른다 ~~~1시간 정도 빡세게 오른다 계룡시와 계룡대가 조망되고 뒤로 대둔산 연석산 운장산도 조망이 되네요 624봉을 지나고 논산방향 양화 저수지 논산 상월면 방향 멀리 저수지가 보인다~~ 나무 사이로 가야할 머리봉(735m)우리을 담아보고 계룡산 ..

오지중에 오지산행이다 숲길을 헤치고 요리저리 산객이 뜸한 산이라 등로가 희미하다 오르락 내리락~ 숲속에 나무가 가려줘서 햇빛을 볼수가 없어다 산딸기가 지천으로 있고 오지산행의 묘미 선두가 깔지을 깔아줘서 알바을 한사람도 안해다 즐겁고 알찬 산행 ~~ 용두산 정상이 넓다 가야할 송학산 배경으로 희한한 바위을 나무 사이에 화전민촌이라고 한다 산 딸기 군락지다 산 딸기 맛있게 따 먹어다 송학산 들머리 펜스 안으로 올라간다 강천사로 강천사 전경 강천사에 데잊 꽃이 만발해다 예쁘다 이 길 끝으로 월명사 가는 등로가 있다 월명사 전경 원마루 슈퍼 좌측 임도길을 함참 걸어갔다 굴다리 밑으로 간다 휴게소에서 담은 송학산 정상 아스라이 강천사가 희미하게 보인다 송학산 (819m)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과 충북 제천시 송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