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기회되면 가려던 방축도~ 새벽부터 사당으로 갔는데 아뿔사 차는 고장나서 다른차 대기중이고 장자도 날씨도 흐리고 파도가 높아서 들어가는 배는 출발 하는데 나올때가 출발할지 확실치 않다고 한다 회원들은 담에 가자고 하고 대장님은 회사에 알아보고 장자도 또 확인하니~ 가고 오는건 출발할수 있다는 연락을 받고 7시 10분 장자도로 출발한다 10시 30분 장자도 도착 ~ 우리 일행은 고깃배을 타고 25분 정도 방축도로 출발한다~ 배(3척에 36명) 방축도 가는내내 파도가 높을까 노심초사 하며 방축도 도착~~ 힐링하며 방축도 트레킹을 해보자~ 장자도 내려서 20분정도 걸어가서 배을 탄다 배을 타러 가면서 담아본 장자도 모습 관리도 담아보고 배을 타고 방축도에 도착~ 우리 일행을 태워준 배 소망교회 색갈이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