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다~서울 사당에서 6시 40분 출발해는데 낭도 선착장 12시 10분 도착 와~머리에서 쥐날라 한다 그래도 와보고 싶은 곳 힐링하고 가야게다~ 낭도 선착장에서 내려서 임도로 조금 걸어간다 마을 곳곳에 아름답게 꾸며 놓아다 벽면에 미술그림등 다양하게 정성을 들여서 해놓아다 보기가 좋다 낭도의 유명한 막걸리란다 오후 4시 30분이면 영업이 끝난다고한다 kbs방송 최불암 방송에도 나온 식당이고 맛이 좋다는 시간상 못먹어다 돌담길을 끼고 걸어건다 돌담길이 정겹다 어린시절 생각도 난다 대나무 길도 아름답다 쉼판 전망대데 사람이 많아서 통과한다 융단같은 길도 있구요 무엇을 닮아나요 ? 명품 소나무 인고의 세월을 지나온것 같네요~ 상산 정상 가는 계단 상산 갔다가 빽 해서 여기서 좌측길로 갑니다 상산 정상입니다 상산..